신당 창당으로 생기는 야권 분열 우려에 대해선 "민주당을 이미 떠난 사람들을 포함해서 양당 모두 싫다는 분들을 정치 과정에 모시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민주당의 표를 잠식하는 것이 아니고 양당이 좋다는 분들을 빼가자는 게 아니다"라며 "이미 민주당에서 마음이 떠난 분들을 그냥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을 다시 모셔와서 '함께 하십시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그것은 야권의 힘을 오히려 키우는 것이고 그걸(야권을) 재건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야권의 재건과 확대라고 규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헐
전과자가 44%나 된다고 ? ㅋ
어우
내가 저자들이 겉으로는 반지르르 보편적 사회철학을 표방하는 것 같지만 매우 편협한 자기 이해타산과 이념적 경직성으로 인한 계파적 독단에 의해서 지배되는 잡다한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라는건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글치
무슨 교도소도 아니고 ,~~. ㅠ
어이
개딸님덜 ?
너무 심한거 아님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