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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에 민감했던 문재인은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니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도 빡치는데 조국이 대권을 꿈꾸고 자꾸 말을 안듣고 법무부 장관직을 안내려 놓으니 맛보기로 조져버린 것이었다.
따라서 문의 명령을 받든 윤은 조국일가를 조리돌림하고 정경심을 구속하여 끝내는 조국은 30여일 만에 법무부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부인 정경심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그만두란데 생떼를 쓰니 골로 보내버린 문.재.인.
게다가 그런 자신을 조진 문재인을 속도 없이 존경한다고 하고 문재인의 상왕인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의 뜻대로 부인인 정경심의 사면건으로 온갖 협박과 회유에 넘어가 주저하던 조국은 끝내는 그들 말을 듣고 이재명의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조국당을 창당할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었다.
박근혜는 사면이 되고 정경심은 사면이 안된다는 희한했던 문재인 정부의 원칙.
따라서 일련의 과정을 거친 결과로 정경심은 나중에서야 그나마 풀려날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