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 살인미수 사건의 소름돋는 미스터리.

1. 1. 이재명 살인미수 사건 가해자는 배방읍에서 부동산 중개소를 한다.

2. 대통령 장모, 김건희의 엄마 최은순은 배방읍에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

3. 이재명 대표가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갔다고 고발을 진행한 임현택 의사는

   배방읍에서 소아과를 운영한다.

4. 김건희 가족회사 방주산업의 소재지 주소는 배방읍 장재리 601 이다.

5. 배방읍 소재지인 아산시에는 대형 신천지 교회가 있고,

   배방읍에서는 아산 신천지의 행사가 자주 열린다.

뭐긴 뭐야 그냥 우연인게지

그런데 이 배방읍 의사 말이여 고발건이 이번이 한번이 아니란 소리가 있어

어디보까?

양념으로다가 

낙연이편에서 

이재명을 그렇게 혐오하는 

백브리핑 백광현이고 있고

얘는 배방읍하고 관련이 없음. 없나? 없을까?

이런게 요즘 언론의 헤드라인 스킬 아닌가? 

자 그러면 최종 보스를 알아봐야제

김충식이

김건희 장모와....

이 냥반이 말이여

윤석열은 말이여

이 냥반에게는 애기여 애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