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러지들을 포함해 소위 문파라는 인간들
그리고 이낙연을 중심으로 하는 수박패거리들
이들이 이재명을 공격하는 패턴은 항상 이렇다
대표적인 예로 전과4범이라고 대대적 공세를 펼치다가
저들의 대표인물이 전과자로 밝혀지면 언제그랫냐듯
전과자 드립이 수그러드는건 물론이고
되도 않는 사면복권과 불기소 무혐의를 서슴치 않으며
저들의 혐의와 의혹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이것 뿐이랴
대장동에서 수천억원 이익을 사익편취했다는
카더라를 갖고 지금까지 증거는 물론이고 증인들 조차 지지부진한 사건
그 과정에서 드러난 50억원 클럽 등장
일개 직원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은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무혐의로 판결하고
더 가관은 중기부장관이 50억원은 푼돈이라고 하는 이 기괴한 상황
이재명 부인 김혜경 여사는 7만8천원을 법카로 결재했다는 이유로
선거법위반으로 기소가 되었다.
50억원은 푼돈이고 10만원 상당은
조폭현금을 받았다는 김용판 국힘당 국회의원의 국감현장 폭로처럼
실체를 확인하면 이재명이 아닌 저들의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게 태반인 상황
이명박정권부터 시작해서 윤석열정권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정권에서도 이재명은 항상 표적이 되어왔고
그렇게 표적이 되는게 당연하듯 늘 동네북 신세를 면치 못했던 인물
조중동을 비롯한 기레기들이 한동훈을 가르키길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진다고
이재명이 지지자들로 부터 지지를 받는 이유는
사람이 좋아서 지지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지지하는 이유는
바로 개혁을 말로만 하는게 아닌 몸으로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해결 하려고 해결 되도록 해결 해야만 한다고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
윤석열은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라고 자평한지
벌써 2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예컨대, 영업사원은 실적이 곧 그 사람의 이미지다
윤석열의 영업실적을 보면
세금지출만 있을 뿐 소득이라곤 그네들의 열정페이가 대부분이다
마치 가스라이팅 당한 사이비신도 마냥
자신의 전재산을 바치고도 어떻게든 교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각오를 한다는 영업사원 1호
며칠전 일본언론 아사히에서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다.
바로 낸드플래시와 메모리 산업에서 절대 우위를 가진
대한민국 반도체 사업의 위기가 될 수 있는 기사
일본 반도체 신화 도시바가 원전으로 망한 댓가로
반도체 분야를 매각 한적이 있다.
당시 SK하이닉스가 지분참여를 하여
일본이 자랑하던 도시바는 그렇게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바뀌며 기업명은 키옥시아로 바뀐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 키옥시아와 미국 반도체 업체와의 합병이
일본에서 진행된다는 기사였다.
이 두업체가 합병이 된다면 삼성 다음으로 업계 2위가 되는상황으로
현 2위인 SK하이닉스 입장에서 사활을 걸어서라도 합병을 반대해야 하는데
영업사원 1호 윤석열은 오히려 SK하이닉스에게 합병에 동의하라고 한다고 한다.
요즘같이 보호무역이 대세인 상황에서
지난 정권 무역보복으로 반도체사업의 위기를 겪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이젠 아예 반도체 사업을 일본에게 넘기라고 협박까지 한다는것이다.
윤석열 영업사원1호가 임기초 미국에 수조원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고
그래서 반도체 지원금을 받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미국반도체 업체만 지원금을 받았고 일본역시
미국과 대만 반도체 업체에게만 지원금을 지급검토한다고 한다.
이정도면 영업사원이 아니라
산업스파이로 봐야 할 지경이다.
후쿠시마 오염수는 작년에 비해 올해는 1.5배 더 방류한다고 하는데
정부는 물론이고 언론조차 잠잠하다.
끝으로 작년 겨울부터
가스비,전기료 기타 공과금이 급상승하여
그렇지 않아도 팍팍한 살림에 더 악재가 늘어난 상황이다.
이재명을 비롯해 민주당에선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데
윤석열을 비롯해 국힘당에선 도덕적헤이와 베네수엘라를 들먹이며
공산당은 물러가라 한다.
그래서
부도직전에 간 태영건설은 살려주고
부도직전에 간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죽여서
기업자금은 물론이고 국가경제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
이런것이 그네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자본주의인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