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 이 시각
실시간 방송 시청자 수만 보더라도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 했고
개표를 기다리는지 각 방송사 시청자 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썩어빠진 어용언론 KBS / YTN을 비롯해
태생 부터가 이명박 따까리 였던 종편방송들
모든 권력은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군부도
윤석열 같은 검찰도
이승만 같은 친일도
심판 할 수 있는
바로 우리 국민 자신들이 투표 할 때 비로소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역사의 한 장면에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가슴이 웅장해 진다.
투표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