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에서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은 경선 득표율을
15% 감산하는 페널티를 주기로 결정했다. '정치 신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자'는 취지인데,
이에 대해 충북 지역의 정우택(청주 상당),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상당에서 19대부터 21대까지 의원을 지낸 정 의원 측은
"2014년 7월 청주·청원 통합시 출범에 따라 선거구 개편이 한 차례 이뤄진 만큼
동일 지역구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의 제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6397?sid=100
ㅂㅈ 털주 정우택
윤석열 :'부동산 전문가 박덕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