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21183750821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을 사과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김 여사가 몰래카메라 피해자인데다, 사과시 더불어민주장 등 야권의 여론전에 휘말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부인 김혜경씨 법카 유용 논란에 대한 특검론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처럼 친윤계의 반대 목소리가 본격화하면서 당 내부 갈등으로 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과로 절대 안 돼지 특검 해야지 몰카 피해자는 뭐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