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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초기부터 얘기한바가 테러범의 주거, 핸드폰, 컴퓨터등에대한 압수수색은 물론이거니와 인근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등을 임의동의 형식으로 제출받아서 분단위, 초단위로 동선추적을 두세달 분량으로해서 들어갈건데, 정말 감당할 자신이 있느냐고말이다.
느그가 정권초에 퍼뜨렸던 허황된 주장인 천공이 김건희랑 어느 공관을 둘러봤는데, 이를 또 느그쪽 누군가가 확인했다는둥이었제. 그치만 경찰이 해당 지역의 cctv를 몇달치나 초단위로 세세하게 조사하여 아니라는걸 밝혀내자 고마 쑥 들어가게되었다. 헛소리 퍼뜨리고 이에대한 헛 근거를 댄 자들은 응분의 처벌을 받게될터다.
이 사건도 진짜 느그와 관련이 없어야할터다. 아니라면 아마 분노한 시민들에의해 당사가 불태워지고 친명은 전원 강제로 정계은퇴를 당하게될터이니말이다. 솔까 맞아죽지않는것만해도 다행으로 알아야할터.
이짝은 대통령과 비대위원장부터가 정의감에 불타는 검사출신이라, 저런 테러를 사주할리가없고 또한 수사가 이뤄지는 방향이 어떤지를 분명히 알고있기에, 저와같은 허술한 방식을 선택조차안할터다.
그치만 느그는 어떤가? 유동규더러 산에 들어가있으라거나 쓰레기나 먹고 병원에 입원하라는거나 구치소에 있는 이화영이 찾아가서 압박하고 정진상에게 알리바이조작을 암시케하는 말을 전하거나하는등, 매우 허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