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통령 부정평가 40프로에
긍정평가 53프로 나오던 민주당도
충청 28석중 20석 밖에 못건졌는데
대전에서
윤석열 긍정평가 40프로에
부정평가 56프로인데 대전에서 국힘이
게임오버로 이긴다는 망상글 보고 웃었다ㅋㅋㅋ
그 글에 맞다면 부여공주청양에서 정진석 대신에
박수현이 됐어야헸는데 (심지어 2020년 4월 여론조사에서
박수현이 정진석을 7~14프로차이로 이겼었음)
결과는 정진석이 이겼네???ㅋㅋㅋ
심지어 그 지역의 문재인 긍정평가가 48프로인데도???ㅋㅋㅋㅋ
그럼 왜 이런걸까?
진보 정권하에서는 보수가 여조에 과소 표집되고
보수 정권하에서는 진보가 여조에 과소 표집되기 때문.
(이건 대전도 마찬가지임. 여조에서 55프로 육박하던 후보도
실제 득표 차이갭은 매우 적었었음)
저 2020년 조사도 진보 과표집이라 박수현이 낙승하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로 보수 과소표집에 진보 과다포집이라 그런거고
2024년 조사도 마찬가지로 보수 과다표집에 진보 과소포집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여조 가스라이팅이 유행이 되고 있어요 아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