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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6 08:56
대통령실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은 계속 필요 인원으로 생각"
 글쓴이 : 체사레
조회 : 585  









대통령실이 25일 의대 정원 증원 규모와 관련, 기존 입장인 2000명 증원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기존 2000명을 의사 측과 조율해 낮출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추계한 2000명 자체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필요한 인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실장은 "2000명은 여러 추계에 의해 이뤄진 내용"이라며 "원래 필요했던 의사 충원 규모는 3000명 내외이지만, 정부는 여러 요건을 고려해서 지금 2000명 정도로 생각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본대로 슬슬 한 발 빼기 시작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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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각 24-02-26 09:05
   
장기 계획이 없고 그냥 막무가내  목표치 냅다 지르고 "진행시켜~"
     
부르르르 24-02-26 11:19
   
장기는 밀매하는 걸로만 아는 것들이라....
경불자조 24-02-26 09:11
   
저걸 할 수 있다고 믿는 전공의나 의협이나 복지부하고 협상하고

양측 조율하겠다는 의대교수들. 전부 빙신들입니다.

저거 준비하는데 최소 2년입니다. 그것도 돈 확보되고나서요

3년 남았는데 그 안에 될리가 있나요? 그냥 무시하고 냅두면 되는데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여지껏 김건희대통령이 대선공약한걸 이행한걸 본적이 없는데

주둥이로만 협상타결하고 업적으로 발표하고 정작 하지도 못할거면서

총선에 영향력행사할려고 능력있는 김건희정부라고 홍보하고 싶었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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