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선거뽕을 제대로 맞아서 ㅋㅋㅋ
건희 디올백을 방어해야 해서
못 미더운 김기현 대신 한동훈을 용와대가 급히 투입한 거
근데
한동훈이 자리에 않아서 보니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안 들리던 것들도 들리고 ㅋㅋ
무엇보다 썩킹의 강도가 차원이 다른게 들어오니
그 쾌감으로 온 몸이 붕 뜬 상태..
이제 용와대가 내려준 임무인 몸빵보다
딴 생각이 슬금슬금 드는거지 ㅋㅋㅋ
나보다 못 한 저놈도 통 해 먹는데 "나는 왜 안돼?"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암튼 갈수록 재미날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