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99% 빚 내 양평땅 개발…'父 찬스 대출' 의혹 (naver.com)
장 후보 "부동산 개발이지 투기 아냐, 실제 사업비 따지면 대출 비율은 75% 정도"
취재진은 16일 장진영 후보에게 전화해 양평 공흥리 토지 매입 경위, 대규모 대출 경위,
대아신협의 대출 과정에서 부친의 역할 여부 등을 물었다. 장 후보는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부동산 투기가 아니라 개발이었다. 정당한 노력을 들여 버려진 땅을
개발했다”고 해명했다. 또 “투기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 시세 차익을 보는 것이지만
(밸류업 코리아는) 황무지 같은 땅을 사서 정당하게 개발했다”고도 말했다.
대아신협 대출에 대해서는 “부친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대출이 얼마나 되는지는 금융기관이
판단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불법이나 편법은 전혀 없었고 대아신협은 사당동에
살면서 오랫동안 거래하던 금융 기관이었고 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것 뿐”
이라고 했다.
양평 공흥리에 땅을 산 이유에 대해서는 “같이 사업하는 사람이 (그 땅을) 개발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토지 매입비 외에 2500평 토목 공사, 20억 건축공사, 각종 세금,
개발 부담금 5억 원 등을 고려하면 대출 비율은 75% 정도”라고 답했다.
공흥 = 제1거니랜드
아래는 흑석동 투기 의혹.........
하필이면 양평과 흑석동 투기의혹......
김의겸 의원이 흑석동 작은 2층짜리 건물 매입했다고
언론과 2찍 놈들이 얼마나 조리돌림 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