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曰 "총리에게 조각권과 국정 전반을 맡기고 대통령은 2선으로 물러나야 된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초지일관으로 문재인은 내각제를 원하는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의 하수인이니라.
의원내각제로 가야한다 선동하는 이탄희와 박주민 또한 그 중간 기점 제도인 '중대선거구제'를 홍보하고 양산 문재인을 만나고 와서 대통령 권한을 줄여야 된다는 용혜인.
탄핵보다는 스스로 하야시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는 중앙 홍석현의 모토였던 '리셋코리아'로 개헌을 하자는 조국...
정말 무시무시한 세상이니라.
국힘은 당연 대권유력자인 홍준표 말고는 가망이 없는 김무성 권성동 장제원 유승민 등등 대부분이 내각제를 간절히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 정치 기득권이 힘을 가지는 세상을 얼마나 바라겠는가.
다만 국민들 눈치가 보이니 속내를 감추고 있는 것일뿐.
윤석열은 조선 중앙이 대통령제의 폐단을 선전하기 위한 악역을 맡긴 배우에 불과할 뿐이다.
조중동이 조국을 앞세워 윤석열을 대놓고 까면서 스스로 하야하고 개헌 승인하라고 압박하면 이제 게임은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란 말이다.
박근혜때 문재인이 그랬던것 처럼 조국이 똑같이 윤석열에 그럴 것이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