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는 친노
문재인 때는 친문
이재명 때는 비명??반명??
말이 되는 소린가?
이재명이 당대표인데 왜 비명,반명들 패악질에 맞장구질이냐?
특히 노웅래 역겹기가 그지 없다.
반문을 당당히 밝힌 노웅래씨 문파로 포장되어 잘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었네요
지금은 친명이라고 하면서 민주당 본회의장 점거하면서
공천 내놓으라고 한다면서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또하나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
짜장과 짬뽕을 먹었다는 10만4천원
그 중에 7만8천원이 선거법위반이라고 기소한 검찰
현직 검사가 피의자 신분인 라임회장 김봉현에게 접대를 받은것도 중징계 감이지만
그 접대를 1/n 로 되도 않는 법리해석으로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부패 수사 특수통 패거리들
소방관들은 커피한잔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데
검찰들은 뭐가 대단해서
범죄자들에게 접대를 받은것도
김영란법을 어긴것도
처벌을 하지 않느냐?
이러니 공수처가 설치되고, 검찰개혁이란 말이 나오는거지
이재명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