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긴급 회동을 가졌다. 짧은 시간 동안 김건희 여사의 사과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이며 오후에도 회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한 위원장은 오전 9시25분께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를 찾았다. 이어 2분 뒤인 윤 원내대표가 왔다. 한 위원장과 윤 원내대표는 약 20분간 미팅을 진행한 후 당사를 떠났다.
개사과 시즌2? 사과가 아니라 수사다 국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