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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3-15 23:24
의료공백 장기화에 무너지는 윤지지율ㅋㅋ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1,206  


ㅋㅋㅋㅋㅋ

인과응보다

의료 파업 이용해서 디올백 덮더니

그 댓가를 치뤄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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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아님 24-03-15 23:26
   
433여조보면 정부가 대응 잘못하고있다가 과반가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디오 24-03-15 23:30
   
정치가 검사 놀이 하면 되는 줄 아는 똥 멍청이.

최소한 대화는 계속 하면서 진행했어야지. 환자 내팽개친 의사들만 욕 먹을 거 같았지?
joonie 24-03-15 23:32
   
이건 사실 민주당 지지자라면 그다지 좋아할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민주당의 숙원 사업이
바로 의료개혁이었으니까.
이번 의료개혁이 실패하면, 차기 정부가 누가 되든 의료개혁을 시도하기 어려울 겁니다.

만약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통령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의료개혁 시도가 가능할까요?
'검룡인'마저 꺾고서 진정한 천룡인좌에 등극한 의룡인들이 겁낼 것 같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지금처럼 강력한 사정기관 장악과 언론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어려울 겁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의료개혁에서 국힘이 반대 포지션을 잡을 것 또한
기본 옵션이구요. 중요한 무기 몇 가지는 내려놓고 시작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야의 암묵적 합의와, 언론의 전폭적인 협조, 국민의 일방적 지지 여론, 그리고 사정기관의
장악에 따른 전방위적인 압박.. 이 모든 것을 철밥그릇 수호의 일념으로 중환자들의 생명을
볼모로 잡아서 이겨낸 경험을 가진 의룡인들을 차기 정권이라고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의료개혁을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더욱 어려워질 뿐입니다.
     
o아님 24-03-15 23:53
   
문통때는 지방 공공의료가 핵심 핵심이 없는대??머가 같음??

달랑 증원이 동일하다고 같은거임 이러면 곤란..
          
joonie 24-03-16 00:01
   
문제의 핵심은 똑같습니다. '의사들의 철밥통 깨기'라는 점은 말이지요.

'공공의료'든, '필수의료 패키지'든, 의사들의 기대수익에 대한 위협 요소가 있다면
의사들은 언제든지 파업을 할 겁니다. 솔직히 이번의 경우도 증원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란 것을 알고 있잖습니까.

일단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꺾은 경험을 가져야, 추가적인 의료개혁 원동력도
나옵니다. 이번 의료개혁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의사들 편을 들지 않는 이유도 그런
점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문재인 전 정부보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훨씬
더 의사들에게 위협적인데도,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 정부에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의료개혁을 다시 감행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부르르르 24-03-16 00:03
   
염병 꼴값떨고 있네....
의대 증원 목적이 의사 철밥통 깨기냐고?....핵심?
도대체 눈까리를 어떻게 치뜨면 문제의 핵심이 철밥통으로 보일 수가 있을까?... 그러고선 아는 척 나대기는

의료개혁의 목적이 철밥통 깨기란다....ㅋㅋㅋ
                    
joonie 24-03-16 00:17
   
철밥통 깨는 게 맞아. 그렇지 않고서는 어떤 개혁도 못하거든.^^

간단하게 국가의 의료 재정 총액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그 한정된 자본으로 사업하려면
어쩌겠어. 의사들의 기대수익을 낮춰야지.

연봉 4억 8천이 넘는 흉부외과가 기피과 1위야. '의료사고 위험이 크다'.. 뭐, 그 말 또한
맞겠지.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그 연봉조차 인기과 개원의들의 수입에 못미친다는 거지.

누구나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일 하려고 하지 않겠어? 극소수의 사명의식을 가진 사람들
빼고.

댁 말대로 공공의료를 한다고 하자. 지역 의료원에 전문의를 고용해야 하는데, 4억원을
불러도 오는 사람이 없어. 그럼 5억, 6억, 7억.. 구해질 때까지 계속 봉급액 올릴거야?

과별로 한 명씩, 전체로 의사 열 명만 추가 고용해도 병원 재정 빵꾸나겠네?

서울대 모 교수 말처럼 수가를 10배 올려줄거야? 그럼 건강 보험료 엄청 많이 올려야
하겠네?
                         
부르르르 24-03-16 00:21
   
머저리 대갈통 굴러가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철밥통이 개혁의 장애물이 될 순 있어도
개혁의 목적이 철밥통 깨기가 될 순 없다는 얘기가 그렇게 이해가 안 돼?
                         
joonie 24-03-16 00:27
   
어익후. 기득권 철밥통을 깨는 것이 개혁의 시작이야.^^+ 그거 못깨면 개혁 자체가
안된다고. 그럼 개혁의 '중간 목적'은 철밥통 깨는 것이 당연하지.

프랑스 대혁명은 귀족의 부는 가만히 놔둔 채 민주적 방법으로 혁명을 성공시켰나?
개혁도 방법이 온건할 뿐, 핵심은 왜곡된 사회 구조를 고치는 것이고, 부의 재분배는
기본적인 옵션이지. 그러려면 먼저 기득권의 철밥통부터 깨야 한다고.

아니면 건강보험료 많이 내던가. 수가 열 배로 올려주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서울대
모 교수가 진단하던데.^^+
                         
부르르르 24-03-16 00:32
   
그게 시작이면 핵심이 아닌 거잖아?
근데 왜 자꾸 핵심핵심 거리냐고?...ㅋ
시작은 있는데... 과정 없고, 결과도 없네?
니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겟지?

술취한 주정뱅이 마냥 횡설수설...
                         
joonie 24-03-16 00:35
   
시작이 '반'이거든. 그래서 핵심이라는 거야.
최종 목표가 아니지만, 그 최종 목표의 실현을 위한 핵심 조건이니까 핵심이지.

머저리 대갈통 굴러가는 소리 좀 그만하고, 현실을 직시하자.^^ 응?
                         
부르르르 24-03-16 00:37
   
시작이 반이래..... 반만 하고 말아라
반토막 인생아...ㅋㅋㅋ

요즘 아무말 대찬치가 늬들 트랜드냐?
                         
joonie 24-03-16 00:44
   
넌 시작도 안하고 하려는 사람들을 헐뜯기만 하잖아.^^+
                         
부르르르 24-03-16 00:46
   
중도로 포장한 굥똥빨이 맞네...ㅋㅋ
그리고 사람은 안 헐뜯어... 버러지만 씹지
                         
joonie 24-03-16 00:51
   
에라이 대갈통 안에 든 생각 하고는.
윤석열이 똥을 치우겠다고 하고 있다면 고마운거지.
 
그 똥을 나중에 이재명이 대통령되서 치우도록 놔두게?
이거 어느 누가 하든지 수렁으로 빨려들어가는 거야.
 
지금 하던, 나중에 하던 응급실과 중환자실 환자들과 그 가족들은
제발 좀 빨리 해결해 달라고 울부짖을 거고, 처음에 높던 국민 지지
여론도 타협할 생각이 전혀없는 의사와 정부의 강대 강 대치 속에서
지쳐가게 될 거라고.

너가 좋아하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그 수렁 속을 빠지는
게 좋다고? 차라리 윤석열이 지난 강서구 보궐선거 이후 갑자기 맘이
바뀌어 치운다고 하는 거에 박수 쳐주는 게 좋을 걸? 표는 안주더라도.

난 민주당이 여당이 된 후 이 문제에 얽매여 정국 주도권을 국힘 측에
내주게 될까봐 싫거든? 국힘 측에서 여당일 때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오히려 이득이라고.
                         
부르르르 24-03-16 00:53
   
어설프게 건드리는 게 똥싸는 짓이야...
모자란 대가리 쳐들고 나대는 건 잘못이라니깐
                         
joonie 24-03-16 00:54
   
그럼 전에 문프도 어설프게 이 문제 건드려서 똥싸는 짓 했다는 거냐?

이재명이든 누구든, 이 문제는 수렁에 빠지는 문제이고,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는 문제라고.^^+

너 의사이거나 지망생, 혹은 의사 가족인 모양인데, 그렇게 살지는 마라.^^+
                         
부르르르 24-03-16 00:58
   
대가리 속에 뭐가 들어차 있으면 이딴 소릴 할 수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만... 문정부 때랑 지금이랑 같은 상황으로 보이냐?
뭐 그럴 수도 있겠지. 그 대가리로는...
                         
joonie 24-03-16 01:02
   
문정부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같아. 의사들은 기득권 내놓기 싫어서 저지랄 한다는
거지. 500명 증원하겠다고 했더라도 파업 안했을까? 그러면 애초에 문정부때 400명
증원으로 파업할 이유도 없었겠지.^^

그냥 윤석열 정부가 싫으니까 꼬투리 잡는 거잖아. 왜 지금 민주당이 현 의료개혁이
잘못되었다며 의사 편을 안들어줄까? 일단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의사들의 반대부터
꺾어놓고 그 다음에 정책 세부 내용의 수정을 하는 게 맞다는 거지.
                         
부르르르 24-03-16 01:04
   
독재빨이 머저리... 뭐? 일단 꺾어?
니 입맛엔 굥이 딱인데...ㅋㅋ
                         
joonie 24-03-16 01:07
   
향 싼 종이에선 향내 나고, 생선 싼 종이에선 비린내가 난다지?

누구 눈에는 다 자기처럼 보이나 보지.
     
부르르르 24-03-15 23:59
   
똥멍청이 자칭 중도씨... 지금 저게 개혁으로 보여?
혁명이랑 쿠테타 구분을 못 하는 종특 빼박이네...ㅋㅋ
          
joonie 24-03-16 00:10
   
ㅉ.. 윤석열 정부가 실패하는 거라면 의료개혁이 이번에 안되어도 좋다는 거지?

그럼 다음에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공공의료'를 골자로 하는 새 의료개혁이
가능할 것 같아? 지금이나 그때나 의사들은 반대해. 왜냐하면 '공공의료'를 살리려
하더라도 의사들 봉급 수준부터 깎아야 하거든. 그렇지 않으면 때돈이 들어가니까.

이른 바 '퍼주기' 역공을 안당하려면, 지속 가능한 복지 재정 구조를 확보해야만 해.
공공의료는 지역의 공공병원을 많이 늘리고 기존 지역 의료원의 내실을 확충한다는
건데, 그럼 필수과 중심으로 많은 전문의 고용이 요구되겠지. 그런데 그들의 봉급을
연 3억 이상은 주어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하기가 쉽지 않거든?

성남의료원이 연봉 4억을 제시했는데도 지원하는 의사가 없다는 건 알고나 있나?

물론 현 정부의 의료개혁이 다소 무리한 부분이 많다는 건 인정해. 애초에 현 정부
자체도 의사단체와의 토론을 통해 의사 증원 숫자 같은 세부적인 부분들을 타협해
나갈 생각이었겠지. 그런데 의사들 자체가 타협할 생각이 애초부터 없었기에 강대
강 대치 국면이 된 것이고.

다음 정부가 만약 의료개혁을 한다고 하면, 의사들은 지금과 똑같이 또 파업할 것은
뻔해. 그런데 지금보다 훨씬 더 동력이 없을 차기 정부가, 어떤 좋은 명분과 개선된
방안을 가지고 있으면 뭐하겠어. 어차피 중환자들 생명을 볼모로 잡은 의사들에게
또다시 굴복할텐데.
               
부르르르 24-03-16 00:18
   
뭔 개소리야?
골굥이 비민주적 독재에 무슨 개혁이 있어?
                    
joonie 24-03-16 00:24
   
어익후. 의사 내부에서 참의사 블랙리스트 만들고, 휴학 여부 공개 투표하는 건
참 민주적인가 보네.

민주적 절차 좋지. 그런데 민주적인 절차는 이해관계 대립으로 시끄럽고, 타협을
통해서 최초의 원안이 많이 왜곡돼. 그래서 독재가 차라리 추진력은 좋다고 하지.

의료개혁은 민주적인 방법으로서 해결될 문제가 아냐. 집단 이기주의의 끝판왕,
대체재가 없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두드러져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는 의사들의
몽니를 대체하기에는 민주적 방법이 약하다는 거지.

왜? 민주주의 국가라면 소방관이나 경찰관, 군인들도 파업권을 보장해 줘야지?
그들도 부당한 처우와 근무환경, 박봉에 시달리는데 투쟁을 통해 그들의 권리를
쟁취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 국가가 비민주적으로 파업을 원천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 3권을 보장하고서 그들이 파업하면 탄압하지 않고 민주적 방법으로
타협해야지? 불나도 출동 안하고, 범죄 신고해도 출동 안하고 하더라도.^^
                         
부르르르 24-03-16 00:28
   
빈 니 대가리 원망이나 하면서 조용히 살자...ㅋ
의사 나부랭이들이 뭘 하든 그게 핵심이냐?

증원을 하겟다고 하면, 무엇이 문제고,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얼만큼의 시간을 두고 해결하겠다.. 라는 플랜을 제시해야 그게 개혁이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의사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거잖아? 근데 지금 어디에 그런 게 있디? 이게 어딜 봐서 개혁이냐고?
                         
joonie 24-03-16 00:33
   
어익후. 그런 식으로 개혁 잘 되겠다.^^ 그럼 문재인 의료 개혁은 왜 실패했냐?
개혁 동력 사라지면 게임 끝이야. 아무리 좋은 명분도 의미가 없어.

정책학이나 행정학을 배웠으면 정책 결정이 그렇게 '논리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기본으로 배웠을텐데.^^ 정치를 도덕책으로 배우면 너처럼 말할 수 있겠지.^^

국민의 지지는 이미 받고 있어.^^ 이번 의료개혁 찬성 여론이 몇프로인데.^^ 물론
의사들 설득은 안돼. 인기과 개원의들의 수입은 절대 건드리지 말고, 필수 바이탈과
봉직의들의 수입을 그 수준 이상으로 올려달라는 요구를 어떻게 받아들일 건데?

연봉 4억을 불러도 지역 병원으로 안가. 그럼 한 7억을 부를거야?
                         
부르르르 24-03-16 00:35
   
그래서 니 눈까리엔 골굥이가 증원해서 어떻게 한다듸?... 그래서 어떤 결과를 도출한대? 그 정도는 알고 있으니 개혁 이라 나불대는 거겠지?

의료개혁에 의사 얘기만 나불거리네...ㅋㅋ
                         
joonie 24-03-16 00:41
   
간단히 '지역 의료/기피 바이탈과의 인력 충원에 대한 낙수 효과 기대' 아니겠어?
소위 2000명 증원을 내세운 이유 말야.

그런데 핵심은 그게 아니라니까. 백내장 시술, 체외 충격파 치료, 하지 정맥류 시술,
하이푸, 도수치료 등 인기과 일부 시술에 대한 '혼합 진료 금지'와, 미용시장 개방을
통한 미용GP로의 일반의 쏠림 현상을 막는 것이 실제 핵심이야. 의사들도 이 부분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고.

즉 인기과를 더 이상 인기과가 아니게 만들고, 개원의들의 수익을 반토막내서 지역
의료원 바이탈과에서 연봉 단돈 3억을 불러도 의사들이 봉직의로 가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이번 의료개혁의 핵심이라고.^^+
                         
부르르르 24-03-16 00:42
   
개소리 긁어오느라 애썼다...ㅋ
그래서...2000명 늘리면 그게 해소된대?
                         
joonie 24-03-16 00:42
   
너 파업한 전공의지? ^^+
                         
부르르르 24-03-16 00:46
   
대가리 삐꾸인 건 니 잘못 아닌데...
삐꾸 대가리 쳐들고 나대는 건 잘못 맞아..ㅋ
                         
joonie 24-03-16 00:53
   
그건 너에게 반사해줄께. 참 말 저렴하게 하는구나.
                         
부르르르 24-03-16 01:02
   
딱 너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맞춰봤는데...
그래도 못 알아들으니 어쩌겠냐? 웃어야지
                         
joonie 24-03-16 01:06
   
자뻑에 취해 있긴. 너 의사 관련 직종이거나 그 관계자 맞나 보네.
노원남자 24-03-16 03:07
   
지지율올릴생각이었으면 빨빨처리했어야하지..지금보면 이도저도 아닌상태..환자들만 피해보는..
     
joonie 24-03-16 07:43
   
빨리빨리 처리 가능한 사안 자체가 아니죠. 문프 때에도 못했던 거 보면.
초장기전.. 연단위로 접근해야 하고, 정권의 시운을 전부 걸어야 합니다..

기득권 밥그릇을 뺏는다는 건 그만큼 힘든 거죠. 무엇이든 줬다가 뺏는 게 가장
힘든 것이듯. 개혁보다 혁명이 쉽다는 건, 폭력을 빼고 설득으로 남의 것을 뺏기
그만큼 어렵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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