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날 분명히 테러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다 지워져 있었다.나중에 알고보니 경찰들이 그 현장을 물청소 해 버렸단다.
테러범의 동선에대한 특정일보의 보도 행태가 이상하다.자세한건 너무 많은 단어의 조작이나 인식의 조작이라고 느껴지는 기사들.특히 칼에 찔렸는데 그걸 열상이라고 보도하는 언론들. 누가봐도 어거지였다.
의사들의 헬기 이송에대한 항의 이후 그들의 정치성향이 거기라는것이 드러났다는것. 그래서 그들도 이 사건과 뭔가 있는건가 의심스럽다.
대테러대응기관이 국무총리직속기구란것.
경찰의 도저히 알수없는 의뭉스런 수사행태.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해야 할 수사를 뭉갠다는 소리가 나오고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경찰이 말한 범인의 단독범행이라는 부분을 의심하고있다. 팔수록 뭔가 사회를 뒤집어 엎을만한 뭔가가 나올거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뭐...하루에 여러가지가 계속 이상한게 나오고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