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배현진 의원을 돌덩이로 가격한 10대 남학생에 대해 "계획적이기보다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결론 낼 것"이라며, "늦어도 모레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10대 남학생의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 확인해봤지만 특별히 의미 있는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