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1월만 되면 자해적 폭거에 가까운 이상한 결단을 한다"
"2021년 1월 정치적 폭망의 길을 선택하더니 2024년 1월 정치적 죽음의 길을 선택했다"
"이낙연의 속셈은 민주당을 박차고 떠났으니 민주당 정반대 방향으로 행군할 것"
"낙석연대를 경유해 최종 목적지는 국민의힘 쪽에서 대선후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
"그의 이글거리는 복수심을 상상해 본다"
"이재명이 아무리 미워도 이재명을 뽑아준 당원과 국민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태도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부족이고 반민주적 태도"
"양당제의 한 축인 민주당에서 누릴 것은 다 누리고 꽃길만 걸어온 사람이 갑자기 양당제를
부정하고 다당제를 탈당의 구실로 삼은 것은 비겁하고 치졸하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