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거의 2년전 이야기잖아.
바이든이면 어떻고, 날리면이면 어때?
이미 지나갔고 윤굥은 댓가를 지불했고..
누가 더 저걸 갖고 뭐라고 하나?
왜 아직까지 재판을 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로 내가 쪽팔린 짓을 했어.
근데 남들이 괜찮데...
그럼 난 이불킥 감이 사라졌을까?
아니지. 그건 내 감정이거든.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쪽팔려..
반대로 내가 떳떳해도 남들이 손가락질 하고..
세월이 지나면 난 뭐 그거 생각할 이유도 없지.
왜 몇년전 이야기를 이렇게 주구장창 끄집어내는거야?
날리면 이라면 뭐가 바껴?
아니면 바이든 이라면 뭐가 달라져?
아무리 봐도 팩트와 무관하게..
"내 말 안듣는 ㅅㄲ들은 끝까지 조져 버린다"
요걸로 밖에 안보여. 이젠 팩트 자체가 전혀 쓸모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