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를 결정한 윤영찬은 몰아내려고한다는거다.
신경민 느그 전의원마저도 그동안 뭐하고 막상 나가겠다하니까 이제와 만류하는거냐며 일침하더군.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그 숫자가 아닐까싶다. 129명...
왜 129명일까? 170가차이 되는 숫자가 아이고말이제~
그건 바로 그만한 차이가 비명계란 얘기고 이들에대해서는 이미 당무감사결과 마이나스 3할을 경선서 적용하겠다는 말이 돌고있다. 설사 아직일지라도 얼마안있어 벌어질 일이라고들하며 그 결과는 낙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도한다.
생각보다 이낙연신당으로 향할 뱃지 수가 늘어날것으로보이고 비교적 이른 시기에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지않을까싶다.
2월 중순전까지 20명을 넘기면 지원금으로 백십억이상 땡길 수 있다든데, 신당에겐 든든한 군자금이 되어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