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당원 간담회나 자갈치시장 만찬 등 편한 자리에서는 ‘사랑’ ‘자부심’ ‘롯데 자이언츠’ 등을 꺼내들며 대대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은 그는 정장 대신 ’1992’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로 갈아입고 나와 주목받았다. 1992는 롯데 자이언츠가 마지막 우승을 한 해를 의미한다. 저녁 일정 가운데서는 직접 씨앗호떡을 산 뒤 시민을 향해 “저와 우리 국민의힘은 부산을 대단히 사랑한다”며 “앞으로 부산에 더 잘하겠다”고 외치기도 했다. 앞서 치러진 당원 간담회에서도 “부산을 사랑한다” “부산에서 생활한 시기가 좋았다”며 부산고검 좌천 당시 기억을 소개했다.
한 비대위원장의 이 같은 디테일한 행보에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쏟아냈다. 인파를 몰고 다니며 시민과 지지자, 당원들의 셀카 요구가 쏟아졌고 단체 셀카 등 연예인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했다.
근데
내가 이상한건가 ?
내년 총선
아니지 다가오는 총선 말에요
우째,~~~
한동훈이 휘몰아치는 바람과
이낙연이 휘몰아치는 바람이 서로 충돌해가지고 거대한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서
개딸당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 것 같은 생각이 왜 난 자꾸 드는데 ㅋ
어이
개딸님덜 ?
내가 이상한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