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한국 정치에서 가장 명분 없는 정치 집단"
제 3지대의 '빅텐트'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 3지대 의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상식의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사진·뉴스1)은 12일 가칭 '미래대연합' 창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설 연휴 전 '이낙연 신당' 등 3지대와 연대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 등은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세상을 바꾸는 정치로 가려면 개혁세력, 미래세력이 연대·연합해야 한다"며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을 각오가 돼 있는, 실종된 도덕성을 회복하고 신뢰받는 정치를 만들겠다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보수-진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연대가 이뤄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서로 정치적 지향점이 달랐던 만큼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어우
명분은 무슨
어떻게 차지한 기득권인데 그걸 놓지 않으려는 잡것들과
한과 복수에 눈 멀어서 자신들의 복수를 대신해줄 돌쇠가 요구됐던 군상들이
짝짜꿍해서 빚어낸 모래성인데 ,~~~~
뭔 명분이 필요하겠노.. ㅠ
어이
개딸님덜 ?
그냥
우격다짐과
배째라 정신만 있으면 충분하잖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