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1766?sid=102
12일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 발표
봉준호 “수사 기관 부적법한 언론 대응, 개별 언론 접촉 조사해 결과 공개”
윤종신 “KBS 포함 모든 언론은 보도 목적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