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쪽팔릴까?
미국가서 48초도 정상회담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실이 쪽팔리지
한국에 있는 국회가 쪽팔릴일이 어디있을까?
게다가 미의회 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방한 했을때
이런 상황인데도 한국 국회가 쪽팔릴 일이 있을까?
대통령실 대변인 김은혜는 한 술 더떠 이 새끼는 한국 국회를 향한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미쳐도 대한민국 국회를 향해 이새끼가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대통령실 말대로 그대로 옮겨써보자
국회에서 이 대한민국 국회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문맥상 맞지도 않지만 미국가서 한국 국회를 향해 욕설을 한다?
자 그렇다면 날리면이 아닌 바이든으로 했을거란 기사를 가져와 봤다.
어제 일자로 CNBC 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이 중단 되었다고 기사가 났다
첫문장을 보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은 의회가 아직 10월 말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가 요청한 긴급 지출을 승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단”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지원이 미의회 승인이 나질 않아서 라고 씌여져 있다.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지원해 준다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갑자기 중단이라니
이거야 말로 쪽팔리는게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이런 행사에 참석했지만
너무나 짧은 대화로 인해
윤석열은 마상을 입었을 것으로 의심된다.
돈까지 공여한다고 했음에도
고작 48초 대화라니 말이다.
그리고 나오면서 문제의 쪽팔려서 어쩌나라는 말이 나온것이다.
무려 1억달러 라는 엄청난 금액을 공여한다는 대한민국 국가 수장에게
고작 48초 대화에 화가 난 나머지 그렇게 말했을거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
과연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일까?
아니면 날리면이 아닌 바이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