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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3 22:23
날리면이 아닌 바이든으로 의심이 되는 이유
 글쓴이 : 엑스일
조회 :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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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의 주체가 바이든이 아니면 누굴까?

국회가 쪽팔릴까?

미국가서 48초도 정상회담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실이 쪽팔리지

한국에 있는 국회가 쪽팔릴일이 어디있을까?

게다가 미의회 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방한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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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술자리를 갖고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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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회 의장인 낸시 펠로시는 패싱 당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한국 국회가 쪽팔릴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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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변인 김은혜는 한 술 더떠 이 새끼는 한국 국회를 향한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미쳐도 대한민국 국회를 향해 이새끼가 말이 되는가?


그렇다면 대통령실 말대로 그대로 옮겨써보자

국회에서 이 대한민국 국회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문맥상 맞지도 않지만 미국가서 한국 국회를 향해 욕설을 한다?



자 그렇다면 날리면이 아닌 바이든으로 했을거란 기사를 가져와 봤다.

어제 일자로 CNBC 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이 중단 되었다고 기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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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을 보면

U.S. military assistance to Ukraine has “ground to a halt,” with Congress yet to authorize the emergency spending requested by President Joe Biden’s administration in late October.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은 의회가 아직 10월 말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가 요청한 긴급 지출을 승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단”되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지원이 미의회 승인이 나질 않아서 라고 씌여져 있다.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지원해 준다고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갑자기 중단이라니

이거야 말로 쪽팔리는게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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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에 참석했지만 

너무나 짧은 대화로 인해

윤석열은 마상을 입었을 것으로 의심된다.

돈까지 공여한다고 했음에도

고작 48초 대화라니 말이다.

그리고 나오면서 문제의 쪽팔려서 어쩌나라는 말이 나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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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억달러 라는 엄청난 금액을 공여한다는 대한민국 국가 수장에게 

고작 48초 대화에 화가 난 나머지 그렇게 말했을거란 합리적 의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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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일까?

아니면 날리면이 아닌 바이든일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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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향 24-01-13 22:32
   
사법부개혁말고 폐지가 답인듯...감정불가라는걸 정정보도하라는 미친새끼들..AI도입이 절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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