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시스템에게 자격을 갖춘 시험을 치뤄입학을 하고 입시를 하고 취업을 하고 합니다.전문화된 또는 될성부른 인력을 찾는 것에 온당히 따르고 있습니다.허나 우리가 되어서 우리에 숨어서 이걸 무시하는 수구들이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다 다를 수 있다'라는 말은교묘하고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하는 전략입니다.다 서로 바쁘기에 민주주의는 대의민주주의로 자격을 국민이 각 공무원 등나라시스템의 모든 감투들에게 줍니다.
국민들이 내어준 것입니다. 그 권리와 의무를 다하라고
근데 전문화되지도 못한 것들이
결과적으로는 나라를 말아먹게끔 그간 치열하게 비평받아오지 못했던
관직시스템을 권력으로 언론과 결탁하여 자기들 무리만 챙기는 것을
자기위치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선한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갓스물 넘어 아직은 초보의 성인이라고 핑계대지 말고
'어디서 정치이야기야'라는 등신어른들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삶이 곧 정치이기에
세금내는 것도, 세금이 집행되는 것도 모두 정치에서 비롯됩니다.
누구에게 쓰여지는지
직장인은 회사의 영리활동으로 벌어들인 매출금으로 월급을 받지만
관공서의 감투를 쓴 대의제도를 통한 고시, 공무원시험, 선거제도 등을
통해 회사가 아닌 나라관직의 한 자리를 부여받은 국가직근로자들의
행위가 감시되지 않아서는 안됩니다.
사명감 없이 공무가 수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채상병사망사고, 이태원사망사고, 청주오송지하사고 등등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 표로 내 입으로 내 소신으로
버러지 같은 것들을 처단해가도록
그 정치라는 쪽에 삶의 많은 것들을 할당하여 지내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며
또 그들을 다시 좋은 잣대를 만들어 감시해야 합니다.
민주진영이 아무리 좋은 뜻으로 뭉쳤어도 거기에 숨은 버러지들이 있습니다.
절대 휘둘리지 말고
정치를 말하는 것이 정말 잘못된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이야기입니다.
제발 선대가 잘 지켜온 항일투쟁 공산주의와의 전쟁
등을 지금이라도 공부하시고
어디가 거짓을 숨기고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는지 판단해주셔야 합니다.
절대 휘둘리지 마세요.
나만을 위하는 사회는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것이라고 이미 판정이 나지 않았습니까?
분명히 나만을 위하면 망합니다.
이번 정권에 수없이 많은 국민이 희생되었습니다.
아직도 나만을 위해 살고
난 아이었으니 휴 되었어라고 한다면
이런 정권이 지속되는 과정 속 어느 순간에는 아 내가 그 대상이 되었구나라는 결과가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