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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9 16:31
"(경호원) 손대지 마시오" 노무현은 달랐다!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1,558  





"(경호원) 손대지 마시오" 노무현은 달랐다! 


강성희 사건을 본, 중도층은 '돌이킬 수 없는' 판단을 내렸다.





"국정기조를 바꾸셔야 됩니다" 소리 쳤다고

사지가 들려 끌려 나갔던 강성희 사건은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오늘 클리앙에 올라온 글의 요지는 

이 사건으로 중도 무당층의 캐스팅 보트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슴으로 공감하지 못한 채, 매뉴얼대로 정무적 판단으로 그때그때 하는척, 

시늉을 해왔는데, 이번처럼 돌발적인 상황에서는 그 민낯이 드러난다는 겁니다. 

그걸보고 무당층이나 중도층들은 돌이킬 수 없는 판단을 내린다

그래서 이 사건은 선거국면에서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자,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이러한 돌발적인 상황에서 그들과 달랐습니다

행사장에 노무현 대통령이 입장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돌발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휠체어를 타고 

대통령 앞으로 다가오면서 큰 소리로 구호를 외쳤던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경호원들을 향해 

"손대지 마시오"라고 단호하게 지시합니다

"딱 3분의 시간을 드릴 테니 할 말이 있으면 모두 말하세요"

"이제 됐습니까? 이 자리는 장애인뿐 아니라 나라의 복지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만약 회의를 계속 방해한다면 이 회의를 취소하고,

집무실로 돌아가겠습니다.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하고자 했던 자기 의견을 말하고

대통령이 답하자 조용히 물러났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




품격이 사무치게 그리워 진다..........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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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왜 24-01-19 16:48
   
"소리 지르며 대통령 손 당겨"…경호처, '전과 5범' 강성희 퇴장 "경호상 위해 행위"


데일리안
 2024.01.18


진보당 강성희, 전북자치도 행사서 尹 위해행위로 퇴장

대통령실 "소리지르며 손 놓지 않아…금도 넘어선 일"

강성희, 야간공동상해·집단흉기상해 등 '전과 5범' 출신








야간공동상해·집단흉기상해 등 '전과 5범' 이면 ,~~~~~~~~~
전과가 무시무시하네요,,  ㅠ

아니
저 정도  전과가 있는 사람이면  대통령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했어야지
뭔 짓을  할 줄 알고  저렇게  자유롭게 내비둔거여.  ㅠ
     
강탱구리 24-01-19 16:50
   
이러니 전 국민 시력 테스트라 그러지 ㅋㅋ 대통령실에서 공개한 영상에도 손을 당긴 건 없고
경호처장의 손찌검만 나오더라 ㅋㅋㅋ국회 의원이고 신원조회 다 한 사람만 저 행사에 참여하는 거야.......개무식아......ㅋㅋㅋ
     
그럴껄 24-01-19 16:58
   
피해자의 허물을 끄집어 내서 덮으려는 작태가 지금 정권과 너무 똑같아서 웃긴다.
정권이 국민을 얼마나 더럽혀 놨는지 니가 참 잘 보여주네..
     
o아님 24-01-19 17:06
   
일반인 저렇게 경호 가능 한가요??
     
o아님 24-01-19 17:07
   
그래서 어디 손가락 부상이라도 당함??
     
체사레 24-01-19 17:33
   
개눈깔이네 다시 영상 좀 봐라 할배야
     
찬바람 24-01-19 17:46
   
에휴.. 이 병싄쉑햐!
그냥 지나칠려다가 욕한마디 하고간다..
에휴..병싄아!ㅋ
     
formenss 24-01-19 20:23
   
안부끄럽니?벌레새끼야
o아님 24-01-19 17:08
   
쌍욕한것도 아니고 바른말했던디 입틀막하고 끌고가는게 상식인가..
SpearHead 24-01-19 17:25
   
강성희의원 전과 운운하면 물타기하는 , 거지같은 언론 이 ㄱㅅㅋ들이  더 나쁜  악마 ㅅㅋ들임.

우리나라 언론하고 저 수구꼴통집단만 보면 이 나라가 발전하는 건 정말 요행임.
용계로 24-01-19 18:07
   
비교불가입니다

민주시대와 독재를 비굥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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