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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좋은 기회들을 다 건너뛰고 이번 총선용으로 아껴두었다가 쓴다? 무슨 인내심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얘긴가? 어폐가 매우 심하고
그리고 일개 직원에게 터트리라고 주었다? 태영사주는 그 일개직원을 대체 얼마나 믿을 수 있기에 믿고 맡긴다는겐지 모르겠다.
내가 그 직원이라면 사주말대로 대기타지않고 느그당과 딜쳤을터다. 공천을 비례상위순번을 받아서 반드시 뱃지달겠다는 의지와 보장을 받고 이를 쩜명측에 넘겨줄터다.
즉, 이래저래 경우의 수를 감안해봐도 저 말은 이치에 맞지않음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아마 곧 명예훼손등으로 고소 및 고발이 들어갈테고 경찰이나 검찰입장에서보믄 영부인에대한건 어쩔수없이 적극적일 수밖에없고 더군다나 허위인게 명백한만큼 거침없이 수사에 착수하여 처벌하려들터다.
죄질도 여성을 향한거여서 아주 저질인데다가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도 보이므로 아마 실형을 살게될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살집이 좀 있어보이는데, 문재앙때 교도소를 다녀온 강용석이나 변며등의 말을 들어보면 구치소는 매우 좁아서 새로로 자야할정도이고 음식은 당분이나 조미료등을 쪽 빼서 날이갈수록 살이 빠진다한다. 팩맨tv는 오히려 황달이 있던 사람도 당뇨수치가 대폭 내려가서 치료될 정도라고하니, 새로운 지옥을 맛보게될터다.
저 사람은 총선전에 어떻게든 이짝에 타격을 주겠다는 심산에서 저 방송서 저런 멘트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처벌되리라는 각오는 한걸로 짐작되고 그만큼 그짝의 사정이 절박해서 저런 무리수를 쓴게아닌가하는 생각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