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정권은 알콜 중독 썩열은 허수아비고 줄리가 실세라는 건 일베틀딱도 알 만큼 비정상이라서 이런 말조차 나오는 가죠.

결국 검레기 기레기들이 이 악물고 아무리 숨기고 커버쳐도 볼케이노 줄리의 한계 아닐까 싶어요. 다른 정권 같은 이런 이야기? 천박하고 질낮아서 나올 수조차 없죠

이건 넘 쪽팔린데.....

이게 얼마나 허황된 얘기인지 파악해보자면,

 만약 있었더라면 애진작에 대선때 나와서 크게 활용했겠지.

 아니, 그전에 문재앙정권에대해서 수사를 들어갔을때, 조국을 쳤을때 사용되었을터다.

 그런 좋은 기회들을 다 건너뛰고 이번 총선용으로 아껴두었다가 쓴다? 무슨 인내심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얘긴가? 어폐가 매우 심하고

 그리고 일개 직원에게 터트리라고 주었다? 태영사주는 그 일개직원을 대체 얼마나 믿을 수 있기에 믿고 맡긴다는겐지 모르겠다.

 내가 그 직원이라면 사주말대로 대기타지않고 느그당과 딜쳤을터다. 공천을 비례상위순번을 받아서 반드시 뱃지달겠다는 의지와 보장을 받고 이를 쩜명측에 넘겨줄터다.

 즉, 이래저래 경우의 수를 감안해봐도 저 말은 이치에 맞지않음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다.

 아마 곧 명예훼손등으로 고소 및 고발이 들어갈테고 경찰이나 검찰입장에서보믄 영부인에대한건 어쩔수없이 적극적일 수밖에없고 더군다나 허위인게 명백한만큼 거침없이 수사에 착수하여 처벌하려들터다.

 죄질도 여성을 향한거여서 아주 저질인데다가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도 보이므로 아마 실형을 살게될 가능성이 많아보인다.

 살집이 좀 있어보이는데, 문재앙때 교도소를 다녀온 강용석이나 변며등의 말을 들어보면 구치소는 매우 좁아서 새로로 자야할정도이고 음식은 당분이나 조미료등을 쪽 빼서 날이갈수록 살이 빠진다한다. 팩맨tv는 오히려 황달이 있던 사람도 당뇨수치가 대폭 내려가서 치료될 정도라고하니, 새로운 지옥을 맛보게될터다.

 저 사람은 총선전에 어떻게든 이짝에 타격을 주겠다는 심산에서 저 방송서 저런 멘트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신이 처벌되리라는 각오는 한걸로 짐작되고 그만큼 그짝의 사정이 절박해서 저런 무리수를 쓴게아닌가하는 생각도든다..

애진즉 나올 타이밍이 아니었겄지.
넌 뭐 니가 계획한대로만 살아지디?

쩜명이가 대통령되겠다는 계획이 틀어지자,

 대장동에 참여했던 이들이 죄다 돌아서고 특히나 유동규등의 측근등이 포함되어 많은 사건들이 수면위로 드러나게되었다.

 니말대로 쩜명이는 계획대로 안되어가 지금 궁지에 몰리는 중이다.

허황돼?... 우리 쥴리는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을 보여주는 뇬이잖아.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음모론으로만
알고 있는 수구세력 지지자들이니까
그렇게 자본기득 권력만 쪽쪽 빨아대는 거겠지

적어도 세습독재권력을 빨아제끼는거보다는 낫지않나~ 으이?

임가 이놈의 팩트없는 조작버러지는 왜 이렇게 구질구질 갈보를 쉴드를 치며, 가만보면 내용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비틀어 개구라를 깐단 말이야. 임가 이놈아 네놈 죄질이 가볍지 않다. 사리분별 좀 하고 살아라.

내보기엔 저사람 옥바라지해줄 세력은 구해놨나모르겠다.

 가정이 있어보이는 연령대인데, 당근 월 사오백씩은 보내줘야할테고 따로 교도소서 사용할 영치금이나 법적절차에 드는 비용도 대줘야할터인데, 최소 2심까지 올라가서 형량을 좀 줄여보려고할터. 그러면 2심 비용은 변호사비용까지해서 대략 1억가차이 필요한데 물주는 구하고 저러는건지 걱정되네.

정신병자 왔네
니말 맞은적이 있든가 ㅎㅎ

왜 틀리는줄알아?
뇌가 한쪽으로 쏠려그래

내말이 안맞는데, 우예 정권이 바뀌고 지방선거도 이짝의 승리가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