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방상훈과 함께 대통령을 만든게 박, 문, 윤이고 지금도 문의 심복은 윤과 한이다.
세월호 등 온갖 산재된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청와대에 틀어 박힌 박씨 여인네에 조중동이 소통하라고 간섭하니 그녀는 빡쳐서 적폐세력들이라고 비서인 우병우를 통해 일갈하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기존에 형광등 백개의 미모라고 빨아주던 조중동 그들은 돌변하여 박근혜의 온갖 치부를 대서특필로 들추고 국민들을 탄핵으로 이끌게 되었던 것이다.
결정적으로 중앙 홍석현이의 JTBC에서 태블릿PC를 터트리면서 박근혜는 폐위되게 된다.
이재명은 문정부 시절부터 조지던 윤석열이는 절대 문재인은 서면 조사 조차도 하지 않는게 대한민국 현정치판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
문과 윤은 절대 서로 직접적인 비난을 하지 않는 것도 지극히 현실이라고 하겠다.
그 SNS 좋아하고 잊혀지고 싶다면서 아직도 조국이를 통해 정치질 좋아하는 문은 단 한번도 윤때문에 나라가 어지럽다는 식의 표현을 한적이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