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비해 부역질 반대를 하는건 참을 수 없는 모욕으로 생각해
명예훼손 남발이 이젠 부역질 하는 자들의 필살기가 되어버렸지
권력의 균형을 가지자는 민주당과
권력의 독점을 가지자는 국힘당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게
이젠 하지말아야 할 행동으로 전락되버림
조선일보는 어르고 달래야 하는 대상이 된지 오래
조선일보 이 새끼들 하나만 족치면
나라가 바로선다
힘들게 검찰이니 사법부니
뉴라이트니 쓸데없는데 힘을 쓰느니
조선일보 폐간 하나만 해도
나머진 자연스럽게 소멸되거나 정상화 된다.
가짜뉴스를 이렇게 강력하게 처단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가짜뉴스가 일상인 조선일보가 이렇게 우대 받는다는게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지
민주당에선 조선일보 폐간을 위한 법안발의와 함께
지속적인 검열과 감사를 통한
국회차원의 강력한 제재를 위한 행동을 해줘야 한다.
언제까지 고민정,윤영찬 같은 것들에게
휘둘리는 민주당이 되어야 하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