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창당을 준비중인 ‘개혁신당’이 당명과 로고를 확정하고 창당 막바지 작업에 들어섰다. 개혁신당은 홍보·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윤형건(64) 수원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를 홍보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현재 가칭으로 정했던 당명을 그대로 쓰기로 결정하고, 로고 및 폰트 디자인 작업에 한창이다. 개혁신당은 당 색상을 주황색으로 결정하고 ‘개혁오렌지’ 색상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개혁신당이란 당명은 우리가 추구하는 정치적 목표가 일목요연하게 드러나고, 창당 초기부터 입에 익고 익숙한 이름이라 특별한 이견 없이 당명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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