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요즘 윤석열 이야기를 안 하는 이유.
- 취임 연설과 신년 인사회 등에서 윤석열(대통령)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정도의 의례적인 발언조차도 없었다. "의도적으로 거리두기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최근 갤럽 조사에서는 대통령 지지율이 33%까지 떨어졌다.
- 국민의힘 의원들도 윤석열보다는 한동훈으로 갈아타는 분위기다. 정진석(국민의힘)이 의정보고서 표지에 한동훈과 찍은 사진을 내건 것도 화제가 됐다. 페이스북에 한동훈과 함께하는 사진을 공유하는 의원들도 늘었다.
두목 버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