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잘 모른다.
미국의 유태인과 로스차일드가가 후원하는 민주당 바이든과 록펠러 가문이 후원하는 트럼프와의 싸움에서 트럼프가 진것은 우리나라가 지금에 이런 국가적 고통을 겪는 근원 중 하나라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은 자신들과 같은 레벨에서 놀려는 일본을 건방지게 여기고 밟으려는 기조가 강한 반면에 민주당은 일본과 애초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했던것만 봐도 답은 뻔히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보수도 미국 민주당과 짝짝쿵이 잘 맞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걸 극도로 경계하고 반트럼프 기사를 내보내는데 열심히다.
그저 미국 유태계가 장악한 언론들이 민주당만 빨고 그들에 유리한 기사만 내보내는데 세뇌 돼서 트럼프를 악마화하는데 우리는 자연스레 그를 부정적이게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가끔 황당한 말실수 하나 보다도 바이든의 치매끼가 분명히 더 큰 문제인데도 주요 언론들은 거기에 대한 보도는 제대로 하지 않고 트럼프만 집중적으로 조진다는 것이다.
애시당초 유태인인 젤렌스키가 미국의 유태계와 유럽의 유태계 가문인 로스차일드가의 여러 통로로 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나토가입도 일찌감치 포기할수 밖에 없었을 테고 전쟁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전쟁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것은 착복 재산이 1.8조원이 넘었다는 젤렌스키와 물류대란으로 막대한 이득을 본 유태인들이란 것이다.
모든 악의 근원은 미국을 움직이는 유태인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