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서 좌천 경험·야구 사랑 언급…'1992' 맨투맨 화제
충청권서 학창 시절 소개…"어릴 적부터 충청인"
대구서는 '정치적 출생지'…강원서는 '부모님 고향'
야당 텃밭 호남 찾아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약속
새해 들어 전국을 순회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역 맞춤 메시지'가 화제다. 자신의 모교와 검사 시절 근무지뿐 아니라 부모님 고향까지 끌어오면서 해당 지역과의 크고 작은 인연을 최대한 활용한다. 지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표심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 갖다 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