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달 4일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로 부처 장관들을 불러 비공개로 보고받는 대신, 올해는 주제별로 다양한 현장을 대통령이 직접 찾아서, 전문가, 일반 국민과 토론하겠다는 겁니다.
마침 오늘이 15일, 1월의 절반이 지나갔는데요.
올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열지 말지는 여전히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입니다.
검토만 하다 끝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