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핵오염수 문제로 대정부 투쟁을 하고 국민들을 독려하고 있을 중요한 시기 조국은 양산을 방문해 문재인과 만나고 수산물 오염을 우려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을 조롱이라도 하듯 서로 회를 쳐먹고 독주를 들이키며 창당을 논의했다.
정경심 사면건으로 적폐에 조율 당한 조국은 주저하다 어쩔수 없이 중앙 홍석현과 조선 방상훈의 하수인인 문재인의 말을 듣고 창당할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재명 '日오염수 규탄'하자…與 "수세에 빠지니 반일선동"
아시아경제
2023. 6. 4. — 국민의힘은 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정부 대응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
"무얼 할지 고민"...조국, 文 만나 '독주' 나눠
이데일리
2023. 6. 11. —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조 전 장관은 지난 10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날 문재인 ...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전대통령의 탈당은 불문율이었지만 아직도 민주당적을 버리지 않고 저리 조국당 총수노릇이나 하며 해당 행위를 대놓고 하는 문재인이의 꿍꿍이에 국민 모두가 의혹을 가지고 째려보고 계속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대선시 뜬금 불교계와 통행새 마찰을 일으켜 이재명 득표를 방해한 수박 정청래가 조국당에 가서 까불고 자빠졌던 꼬라지를 떠올려 보란 것이다.
조국당은 조중동이 혹시나 범민주 의석수가 200석이 넘어 탄핵을 소추할까봐 부랴부랴 만든 최후의 무기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적폐들의 적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수 밖에 없는 판이 깔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국이 대놓고 중앙 홍석현의 '리셋코리아'를 외치고 '개헌'으로 대통령 임기부터 줄이자는 의원내각제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염원하는 4년 중임제는 절대 조국의 뒷배인 조중동의 방해로 이뤄질수 없는 것이란 말이다.
당원도 얼마 안되는 조국당이 펀드를 그렇게 모으는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