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를 한번 만나줘.”
“이재명 대표 만나면 안부 좀 전해주세요.”
“누군가 이렇게 대속(代贖·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으로서 대신 속죄함)을 했기 때문에…” (웃음)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과 불법 뇌물 및 정치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 26일 수원고법 법정에서 공개된 녹취록 내용 일부다. 이 전 부지사가 자신의 배우자인 백정화씨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각각 수원구치소에서 접견한 자리에서 직접 한 말들이 적힌 것이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사법을 정치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것”이라고 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 측은 지속적인 사법방해 행위를 통해 공판중심주의, 직접심리주의, 당사자주의라는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을 훼손해 재판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훼손했다”며 구체적인 사례로 수원구치소 접견 녹취록 내용을 일부 제시했다
근데
이재명 대표는 면회 한번 가셔야되는거 아님 ?
아니
왤케 나몰라라 하는거야,
무슨 자신감이냐고 대체
그라고
민주당 너것들도 구래
지금 니덜이 청문회 잔치판을 벌여놓고 투견놀이 할 때냐 ? ㅠ
이것들아
증인 불러다 놓고 물어 뜯을 시간에 이화영이 면회 한번씩 가!!!!~~~~
그거이
당을 위하는 길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