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가 터지고 문재인 패거리는 그 어떠한 내사도 하지 않았지만 이재명은 발본색원하니 그들은 더욱 이재명이란 존재에 대해 아연실색 할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문재인 패거리에 정치자금을 대던 호남기반 기업인 호반 우미 중흥 건설이 급격히 성장하여 중앙의 건설사로 거듭나고 공공부지 입찰의 1/3을 해처먹은 비위가 드러나려니 사건을 급히 은폐한 것이란 말이다.
문정부에서 승승장구하던 중흥건설은 굴지의 대우건설도 인수하게 되고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등도 인수하게 되었던 것이다.
훗날 LH사태가 터지고 친문세력은 분명히 이재명측에서 터트린 것이라고 생사람을 잡고 분기탱천해 하기도 했다.
그밖에 태양광 산업도 전부 친문 세력들에게 맡겼던 것이다.
"文정부 때 호반·중흥 등 5개 건설사 LH공공택지 싹쓸이"
서울경제 입력2022-08-29 14:51:49 수정 2022.08.29 14:51:49 박동휘 기자
호반 등 5대 건설사 '벌떼입찰'로 LH공공택지 37% 낙찰
BBS 뉴스 기자명 박원식 기자 입력 2022.08.29 14:50 수정 2022.08.29 16:13
이재명, LH 직원 투기 의혹에 "발본색원해 처벌해야"
연합뉴스 2021. 3. 3
LH 폭로 배후설에…이재명 "지상최대 이간질"
한국경제 이동훈 기자
입력2021.03.11 17:18 수정2021.03.19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