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속담
자신이 진정한 보수다 라며
이런 사탕발림으로 매번 짖어대니까
당내에서도 당밖에서도 투명인간 취급받는거지
탈당을 했으면 책임이라도 져야지 기어들어와선 맨날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 유모씨
성접대는 이런것이다 라고 만천하에 알려준 잘난체 이모씨
방구석 여포란게 뭘까?
유승민과 함께 탈당 했던 동료 의원들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이준석이 탈당한다고 했을때 동료의원들은 당시 뭐라고 했을까?
4월 총선이니
6개월 공소시효시한으로 생각하면
10월이 이준석의 새치혀 기소가 예정될것이고
대법원 판단까지 가려면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그 동안 이준석의 발언과 행동 모두가 부정 받게 되는것 역시
나쁠거 없다고 본다.
갈라치기로 흥한자 갈라치기로 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