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는 비중을 깨달았음.
그리고
현대인은 누구도 비중을 깨달지 않음.
깨달을 필요 없이 그냥 학습으로 알게됨.
이것이 인류가 쌓아온 힘임.
인류의 발전임.
누가 깨달아서 알게 된것을 너도 깨달아서 알아라?
인류문명이 끊겼냐?
이렇다 저렇다 다 적혀 있는데 멀 또 깨달아?
깨달지 못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이미 학습으로 알고 있고 거기서 더 진행중인 것일 뿐임.
인류가 기록이란것을 왜 남기는지...
그리고 그 기록된것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는 발전 없는 새끼들...
수천년전에 죽은이 그림자나 추종하는 발전 없는 새끼들....
후손에게 멀 남기지도 못하는 쓸모 없는 새끼들....
남겨봐야 죽은이들 그림자를 쫓아라만 남기것지...
어이구 같은 인간이란게 쪽팔릴뿐임....그렇다고 이것들을 파묻어 버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