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복을 내려 주지 못하고 내세를 보장하지 못하는 야훼나 예수를,
존재하는 것으로 착각하여
야훼(예수)를 향해 기도하는 행위를 우상 숭배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미신에 빠졌다 라고도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미신에 빠져
그것이 진리인 양 큰 소리로 광고를 하는 사람들을 너무너무 흔히 보게 됩니다.
광장이나 지하철에서 사악한 노래를 틀어 놓고 야훼(예수)를 큰 소리로 귀가 아프게 광고합니다.
또,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게 하고는 아주 불쾌하게 야훼(예수)를 믿으라고 광고합니다.
이 사악한 야훼(예수)를 믿으라고 광고하기 위해 TV, 라디오 방송국 까지 만들었습니다.
애훼(예수)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목사들은 허구헌날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기 바쁩니다.
강간도 하고, 간통도 하고, 횡령도 하고, 사기도 치고 등등 말입니다.
이제는 정치까지 하려 합니다.
그런데도 그 우상인 야훼(예수)는 목사놈들에게 아무런 제재 조치를 취하지 못합니다.
왜냐?
그야말로 그저 우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가 되어 수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그 우상인 야훼(예수)를 때려 부수고
그 우상인 야훼(예수)를 숭배하는 기독교를 박멸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신 덩어리인 우상 숭배 신앙 체제인 기독교를 반드시 박멸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