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 사는 것이 조옷같다.
2. 그렇다고 과거 거짓말을 넘 많이 해서,
정직 할 수도 없는 인간들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3. 착한 년놈들이야! 직도직입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런 인간이 아니고,
울 엄마처럼 계산 능력? 연관성 생각에서도, 형은 거짓말 쟁이가 되었고,
닭대가리인 나와 나의 여동생은 엄마 그만해.... 피해다니려 했었고 엄마 자식이라고 말 해야 했었다.
엄마는 두 누나를 죽였었다. 나는 작은 누나가 죽는 것만을 보았었다.
어떻게 엄청 많이 노력하신 엄마의 자식인데 이럴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