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4-05-14 02:09
닿으지 않았는데 닿았다! 하고 싶고, 닿았다고 하고싶은데 닿으지 않아서....
 글쓴이 : 태지2
조회 : 197  

1. 참 사는 것이 조옷같다.
2. 그렇다고 과거 거짓말을 넘 많이 해서, 
정직 할 수도 없는 인간들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3. 착한 년놈들이야! 직도직입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런 인간이 아니고, 
울 엄마처럼 계산 능력? 연관성 생각에서도, 형은 거짓말 쟁이가 되었고, 
닭대가리인 나와 나의 여동생은 엄마 그만해.... 피해 다니려 했었고 엄마 자식이라고 말 해야 했었다.
엄마는 두 누나를 죽였었다. 나는 작은 누나가 죽는 것만을 보았었다.
어떻게 엄청 많이 노력하신 엄마의 자식인데, 살아남은 자식들이 이럴 수 있었을까?

자식은 자랑질에서 비리만 있고, 노력이 없었던 것 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럭저럭 24-05-15 03:03
 
얍삽하게 횡설수설하지 말고
니가 아는 인식의 범위 내에서
걍 솔직하게 진술해라.

오만가지 그 편협한 경험치로 꾸미려 하지 말고

이제껏 니 손꾸락으로 해왔던 기록대로
인젠
니가 다 제대로 까발려바
그래야


다음에야

뭔가 대화란 게

가능하지 않을까?

응?

ps) 지금까지 한 오년 넘게 니가 진술했던 내용과 모순이 되면 않되지 않을까 싶다...
     
태지2 24-05-15 18:18
 
1. 닿으지 않았는데 닿으지 않아서...
2. 과거에는 닿은 척을 하고 싶어했고, 달 한 것인 아닌데...
그 후의 일에서 줄서기 하는 인간들을 보았었습니다.
왜?
그 후 일까요? 넘 쉬운 문제 아니에요? 시간 간격이니까요?
그렇다면, 있어서는 안 될 일 아닌가요?
자신이 마땅하게 있어야 했겠지요? 종교에서 정직하게 팔아먺고 하던가요?

님이 함 생각 해 보세요! 님 머리 수준이 어느 정도인를...

3. 사기에서 적당히 섞음이나 울 엄마 죽음이 있었는데,
나 잘났다 만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 함이 있었고, 왜 거짓말을 했었던 것일까요?

4. 제가 생각 할 때....
님은 졸라 잘났다고 하고 싶어하고,
연관성을 생각하는 머리에서, 
그 끄나풀을 가짐에서도 계속 나쁜 생각을 하던 인간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이미 바른 것을 상실했기 때문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고, 악행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846
4899 닿으지 않았는데 닿았다! 하고 싶고, 닿았다고 하고싶은데 닿으… (2) 태지2 05-14 198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494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623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1067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460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849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583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791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507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691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52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669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482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693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642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810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577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870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599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1215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866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1200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905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511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216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