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는 이것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마음의 주인이니 님의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축생에 대해서 나왔으니 한마디 언급하겠습니다 불가에서 전생을 가르칩니다 왜냐 탄생이 있다는건 동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생을 운운하기 보다 먼저 현생을 관찰하면 쉽게 이해하기 쉽습니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불을 위로 올라갑니다 계절이 오면 대자연은 그에 띠라 이치를 나타냅니다 수증기가 많으면 비를 뿌리며 건조하면 화기가 일어납니다 바람이 불면 구름이 이동하고 해가 지면 어둠이 드리웁니다 이것들이 곧 이치 입니다 그 누가 어떻다히더라도 원인으르 인해 결과나 과정이 나타나는 것 이것이 순리입니다 사람의 탄생도 이와 같은 이치로 봅니다 그렇다면 전생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전생이란 꼭 사람들의 전유물인것인가 ?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마음이 모든것이라면 이 이 세상생명 그 모두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불경에서 지수화풍을 포함한 정령계라 한겁니다 그렇다면 이 축생은 왜 태어났나? 축생은 삼악도 중 하나인데 악도에 떨어지면 다시 나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왜인가? 위에서 언급한 이치와 순리는 그 어떤것어 얽매이지 않는 수레바퀴입니다 육식 동물이 살기 위해 살생을 해서 생을 이어갑니다 허나 이치와 순리는 이에 아랑곳 않고 한결 같다는 겁니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살인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인가? 인과가 기다립니다 불가뿐만 아니라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모든현자 조사 선각자 성인들이 언급합니다
인과는 사람이든 축생이든 똑같은 인과의 과보를 적용합니다 그래서 악도가 무섭다고 하는겁니다 짐승이 살고자 하여 살생을 했지만 짐승은 걸 인식하지 못합니다 인식하지 못하니 도리어 살생이 중첩됩니다
인과는 짐승이라해서 손이 안으로 굽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벗어나기가 어렵다고 한것이며 인과와 순리는 내가 알고 모르고와 상관없고 어리고 갓난애라고 해서 비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곧 이치와 순리란겁니다 그래서 축생이 악도인것입니다 이건 그대가 믿고 안믿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란겁니다 자 그럼 보십시요 세간에 이치로 비롯되어진 순리속에 그대가 아니라고 한들 그 순리는 어떻습니까?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순리대로 흘러갑니다
티벗에 석가의 화신이라는 파드마 삼바마는 30 년간 세간을 관찰하였으나 단 한명만이 인간으로 환생했다고 합니다 경허선사 이르길 그렇게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드니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그렇게 마음공부에 힘써라고 당부하십니다 자 그럼 물어보겠습니다 님은 이분들보다 현명하며 지혜롭습니까?
님의 의문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오래 되었다는 이유로 혹은 어떤 권위로 받아들여야 한다?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불교가 단 한번도 그 것에 대하여 4대 천왕이 지키고 있으나, 반대한 적이 없으니 그 권능을 가지고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 말씀은 님이 그 인간, 석가모니나 그 무리들에 대하여 증명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있었는데 엄청 똑똑하고 잘났었다 합니다.
조작 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정직도 아주 높은 상위 레벨인데 있었다 하고, 잘났었다 폼 나고 했었다 등, 그렇다 합니다.
님이 함 석가모니 죽은 놈이 있는데 스스로 쓴 자료는 없고 합니다, 하지만 후대 년놈들이 쓴 지금의 자료로 그 인간에 대하여 접속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 팔려가는 날 전 날부터 or 당일 아침부터 소가 막 울고 합니다. 진짜로 눈에서 마구 눈물이 나오지요.
소 키우는 사람들이 그 얘기를 잘 안 합니다.
한 1000 마리 쯤 키우면 망각의 작용을 해서 해깔릴 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소고기 비싸서 명절 때 아니면 못 먹는데... 소 키워서 팔고 하였지요...
그보다 더 할 때가 누렁이가 힌둥이와 누렁이들과 검둥이를 낳았는데누렁이가 똥개였습니다. 하지만 자식 검둥이는 순종이라고 하는 명견들보다 훨씬 똑똑했었지요. 옹기가마 상단에서 검둥이가 개 장수 오토바이에 스스로 올라갔고, 그 이전에 판다 하는 논의가 있었고 반대 했음에도 판다 하였고 개 장수 오토바이 위에서 저를 보고 짖었는데 보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와서 잘 볼 수가 없었습니다.
소가 어떻다 표현하는 것에 그 내용은 빼 주었으면 합니다.
비교 할 것이면 인간과 인간의 얘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표현에서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중2~고2 사이에 돼지고기를 2근 반{1500g) 정도 먹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먹고 난 후 중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였지요. 그 때 운동을 안 했으면 더 엄청나게 섹수를 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1989년으로 기억하는 개 고기를 처음 먹었었습니다. 검둥이와 역한 냄새 때문에 안 먹었었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먹었고 놀라운 효과를 경험 했었습니다.
젖소부인? 어떤 젖소부인인지 말 하셔야 하고
그 사진을 올릴 수 없다면...
과거 어느 사람을 만나러 갔었는데 친구가 같이 왔었고 하는 말이 자신의 얼굴이 동안이기 때문에 야한 채팅으로 왔었는데 그냥 갔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야한 채팅으로 만나려 갔었는데 말입니다. 가슴 크고 예쁘고 오동통하고 부모 얘기도 하였는데, 저는 거짓말을 많이 하였던 상태이었는데 착한 가정에서 자란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과 야한 채팅을 했는데 그냥 갔었다 하더군요. 베이글 그 때는 그런 용어도 없었는데 노력한 것이 있었고, 엄청 하고 싶어서 하였는데, 개고기 먹고 꼬피 쏟은 것과는 시점에서 잘 알 수 없었는데 운동장을 뛰고 싶었던 것, 다시 꼭 안아보고 싶었던 것은 기억 합니다.
종교 없는 내가 보기엔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자기들 할말만하니 이것은 토론도 아니고.... 뭔 놈의 자기종교를 타인에게 설득하려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안믿는다면 안믿는다고 욕하고... 괜찮네 생각하면 따른 종굑 욕하고......... 그냥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힌두교든 등등 종교쟁이들 다 지옥가거나 없어져버리면 내가 보기에 지구평화의 일축을 담당할 듯.
그 시간에 동사무소가서 문의하면 동네 독거노인이나 고아들 봉사 있어요.
종교 따위는 모르겠고 주말에 봉사들 하세요.
내가 신이라면 이런 사람들 이뻐할듯.
보통의 인간이라면 순간 순간의 생각들 중에는
어떤 때는 불보살님과 같이 자비로운 마음을 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짐승이나 벌레같은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의 인간은 이러한 수많은 생각 가운데 언행으로 표출되는 것은
결국 보통의 인간이 행하는 언행의 범주 중에 속하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인간이라도 지속적으로 불보살의 자비심을 내는 사람은 결국 불보살이 될 수밖에 없으며
축생이나 벌레와 같은 마음 속에 사는 사람의 미래는 결국 그와 같이 될 수밖에 없는 이치가
살벌하다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위험하다는 경고를 하는 사람은
살벌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겠습니다
재미도 없고, 수행에도 도움안되는 뻘소리에 답하기도 그러하지만, 얼마나 불교를 모르면 이런 주장을 하는가 싶습니다. 아마 본인은 무식 자체를 모르리라 봅니다만...
윤회는 존재합니다. 구글로 전생을 검색하면 숱한 사례들이 반증하지요. 사실 기억하면 안되는 전생을 기억으로 끌어들인다는 자체가 시스템 고장으로 보이긴 합니다만...ㅎㅎ
어쨋든, 불교는 윤회를 인정합니다. 그러면 "내"가 다음 생에 동물로 태어난다는 말이냐? 란 천박한 질문에 대한 고귀한 답은 이렇습니다.
님이 "나"라고 생각하는 아트만, 영혼..따위는 없습니다. 자아라 할게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윤회할 주체 자체가 없습니다. 내가 동물로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나는 나다 할 것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마음으로 지은 업이란 의도로 딱 거기에 맞는 세상에서 새로운 물질과 정신이 만들어지고 끊임없이 변화할 뿐입니다. 그러면 의도가 "나", 즉 자아입니까란 의문이 들텐데, 아닙니다. 그저 변해가는 것이고, 내가 좋은 의도를 내면 업도 좋은 쪽으로 변해가는 무상하면서도, 내 스스로 주재하거나 통제할 수없는 무아일 뿐입니다.
게으르고싶다는 의도를 내고, 그저 먹고 자고하고싶다는 의도로 똘똘 뭉친 인간이 죽으면 딱 그 의도에 맞는 세상에 태어나지요. 돼지 쯤될려나요? ㅎㅎ
그걸 누가 만들었나요? 네, 지 자신이 만들었지요. 내 의도, 업이 만든겁니다. 그런데 왜 지 자신을 돌아보기보다 진리를 말해준 불교가 살벌할까요? 피하는 방법도 다 알려주는데 말입니다. 뭔 돈을 내라는 것도 아니고 부지런히, 착하게 살라는데 돈듭니까?
자기가 문제가 있는데, 문제있는 인간은 그만큼의 결과를 얻는다고 말하는, 그 말하는 대상을 욕하면 자기 자신이 결과를 안받을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그런 잔머리 굴릴 시간에 봉사활동 단체나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부처님께서 성불 초기 윤회라는 것에 대해 거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처님의 성불 이란것이 윤회를 뚤고 벗어나 버린 것이기도 하거니와
윤회라는것이 인간을 영원한 감옥이라는 굴레로 가두어 놓은 않좋은 우주존재들(악신)이 만든 장벽이기에
이를 인정하는것 자체가 무지 몽매한 인간들에게 인간은 무조건 윤회를 해야한다는 암시와 최면
으로 그 굴레를 벗어나기에 더욱 힘들까 고심 했던 것 같습니다.
더우기 힌두교의 카스트제도를 반대하고 인간평등을 주창했던 부처님게서는
태어난면서부터 발생하는 신분제도라는것이 윤회의 일부분이라는 것에대해 인정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이래도 저래도 이해를 못하는 중생들을 께닫게하는 방편으로 윤회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한것 입니다.
인간의 영혼들이 이 지구라는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즐기는 게임장으로
태어나면 지구에 들어 온것이요, 죽으면 그가 온 별 영혼의 세계로 복귀하는 시스템인데
물론 살아서 깨어나면(성불) 더욱 멋진 영적상승을 이루는 곳이 지구인데...
이 지구라는 감옥 시스템을 운영하는 간수들은 부처님의 깨달음의 진수를 흩트려트려 없에버리고
그의 제자들울 영적고문을 통해서 기억을 상실하게 만들어 부처님 살아생전의 진수는 이세상에서
찾아내기 어려워 진 것입니다...
불교가 살벌하다는것은 사악한 존재들이 만든 환상의 정신감옥 입니다..
인간에게 태어나자마자 전생의 카르마, 또는 원죄 라는 죄의식을 심고
죽으면 지옥간다, 축생이된다는등 협박을 일삼고 그 대안으로 종교 그들이 만든 영혼의 덧에
빠져들게 만든것입니다...
비록 부처님 가르침의 너무나 쉬워 이해하기 진수는 사라져 아리송하고 알듯 모를듯 하지만
자등명 법등명으로 간혹 개달음에 도달하는 분들이 계시니 우리에게 용기가 되는것입니다...
죽어 축생으로 태어난다...
사실 우리가 아는 동물들은 우리보다 더 고차원의 영적 존재로써
인간에게 봉사하기위해 지구에 들어 와있으며
인간에게 먹이가 될지라도, 인간의 깨달음에 이르는길에 헌신하는 존재들로써
개별적 의식이 아닌 집단적 의식체로 단순하게 이 지구 투사된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이 제일 나중에 만들어져 의식 발달이 제일 늧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