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5-15 08:10
임박한 곡과 마곡의 전쟁(3분의 2가 죽는 이스라엘)
 글쓴이 : 솔로몬느
조회 : 663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8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in all the land, saith the LORD, two parts therein shall be cut off [and] die; but the third shall be left therein.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9 And I will bring the third part through the fire, and will refine them as silver is refined, and will try them as gold is tried: they shall call on my name, and I will hear them: I will say, It [is] my people: and they shall say, The LORD [is] my God.
스가랴 13장 8-9절

1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이스라엘)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니라. 1 I say then, Hath God cast away his people? God forbid. For I also am an Israelite, of the seed of Abraham, [of] the tribe of Benjamin.
로마서 11장 1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18-05-15 21:23
 
개독들에게도 버려진 이단 취급당하는 사람이네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906
2324 간증에서 예수나 하나님이 과연 자기에게로 강림할까? (23) 계피사탕 08-08 669
2323 앞글 (2/2) (23) 앗수르인 10-03 669
2322 말법시대 관세음보살의 가피력 (1) 어비스 11-05 669
2321 미국의 기독교는 왜 정치적 보수와 손잡았나? (1) 이름없는자 09-27 669
2320 남북한 단일 화폐 발행으로 통일비용 획기적 감소 (5) 유전 03-05 669
2319 구약성서 레위기 20장에 나오는 금지사항(동성애, 근친상간) (1) 에치고의용 02-06 668
2318 '창세기 1장1절의 수학적 구조' --원주율과 자연 로그가 … (54) 솔로몬느 06-22 668
2317 가인은 아담의 아들일까? (9) 솔로몬느 07-29 668
2316 불교도님들과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13) 아날로그 02-15 668
2315 신앙은 필요한 것입니까? (51) 주예수 03-15 668
2314 하나님은 잔인하십니다. (7) 성기사 08-26 668
2313 어떤이가 물었다 (33) akrja 05-08 667
2312 역사의 섭리 - 문명 또한 씨를 뿌린 자가 거두는 법 (1) 계피사탕 07-28 667
2311 (5) 유일구화 04-26 667
2310 하느님 예수는 없다 바부들아 (3) 샬케04 06-26 667
2309 지구(유란시아)가 만들어진 목적 (2) 유란시아 12-25 667
2308 경전으로 기록하는 것이 가능한가? (15) 사마타 11-10 666
2307 무신론자, 회의론자 믿지 않는 자들 무지한 사람들에게 묻는다. … (26) 하늘메신저 01-19 666
2306 한국 불교가 깨달음을 얻을 수 없는 이유 (9) 공무도하 04-09 666
2305 거 대머리에 새생명도 못주는데 (9) 피곤해 08-27 666
2304 심판 투 (4) 유일구화 01-10 666
2303 무종교인 비율 60% 돌파 종교 휴일 폐지 (2) 이름없는자 08-06 666
2302 견성한 사람들이 왜 신통력이 없는가? (6) 유전 11-04 666
2301 그러고 보니... 우리는 아무것도 부정하지 못하는 군요. (24) 대도오 07-05 665
2300 여호와가 악귀요 마귀인 이유들 중의 하나 (32) 행복찾기 09-08 665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