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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1-10 15:26
심판 투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64
신은 심판을 내리지 않음.
심판을 내린다면
그건 신이 아님.
그냥 귀신임.
구세주는 여성임.
남자는 구할 수 있음.
어머니 할수 없음.
멸종이 되어도 난 세 포 로 새롭게 할수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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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발
20-01-10 21:58
메시아는
상승의길에 들어 그 길을 가는자...
메시아(마샤야나)의 본 뜻을 구세주로 오역 변형 시킴...
그리고 종교를 만듬....
그리하여 상승의길, 진리를 왜곡하고 가려 놓는다.
이제 상승 즉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을 가는자는 보이지 않는다.
신에게 매달려 징징 거리며,
인간들이 그런 모습으로 달려간 그 길과 그들이 남긴 글로
그들의 스스로 자기의 뇌를 저능아로 만들고 있음....
그리고 자기들의 사사로운 소망을 들어 주지 않는
신에게 절망과 원망을 키우면서..
메시아는 상승의길에 들어 그 길을 가는자... 메시아(마샤야나)의 본 뜻을 구세주로 오역 변형 시킴... 그리고 종교를 만듬.... 그리하여 상승의길, 진리를 왜곡하고 가려 놓는다. 이제 상승 즉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길을 가는자는 보이지 않는다. 신에게 매달려 징징 거리며, 인간들이 그런 모습으로 달려간 그 길과 그들이 남긴 글로 그들의 스스로 자기의 뇌를 저능아로 만들고 있음.... 그리고 자기들의 사사로운 소망을 들어 주지 않는 신에게 절망과 원망을 키우면서..
풀어헤치기
20-01-13 06:56
난 솔직히 ...유일구화님의....
신비로운척 하는 그 표현법.....
개 밥맛입니다.
포장지 까보면....내용 없는 그런 스타일.
심리를 이해해 보자면....
격한 토론으로 상대방에게
까이기 싫다는 의미 같은데요....
별것도 아닌 것으로...
말을 꼬아서 쓰는 건...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이거든요.
종교 또한 비슷한 형태....
진정 소통을 원한다면.....
그 신비주의를 빙자한 포장지를 벗고....
솔직담백하게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솔직히 ...유일구화님의.... 신비로운척 하는 그 표현법..... 개 밥맛입니다. 포장지 까보면....내용 없는 그런 스타일. 심리를 이해해 보자면.... 격한 토론으로 상대방에게 까이기 싫다는 의미 같은데요.... 별것도 아닌 것으로... 말을 꼬아서 쓰는 건... 전형적인 사기꾼들의 수법이거든요. 종교 또한 비슷한 형태.... 진정 소통을 원한다면..... 그 신비주의를 빙자한 포장지를 벗고.... 솔직담백하게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풀어헤치기
20-01-13 06:58
본인이 글을 쓰는 행위가....
회원들과
소통을 위함인지...
혼자만의 컨셉질을 위함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글을 쓰는 행위가.... 회원들과 소통을 위함인지... 혼자만의 컨셉질을 위함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무좀발
20-01-13 20:16
69로 하나가된 일화로 인해
댓글 다는 재미도 솔솔하다는것....
69로 하나가된 일화로 인해 댓글 다는 재미도 솔솔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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