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12-25 14:26
지구(유란시아)가 만들어진 목적
 글쓴이 : 유란시아
조회 : 676  


이 우주에 유란시아처럼 극적인 여행을 한 행성은 없으며, 숫한 어려움을 극복한 행성도 없고, 자신의 일부가 파괴되어 소혹성대를 이루고 있는 경우도 없다는 것이구나. 행성의식은 안드로메다의 중심을 떠나 길고 길었던 여정을 감내하며 네바돈에 들어와 모든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이기어 내고 태양계에서 숨죽이고 자신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때까지 대기하고 있었음이니, 몸이 반 이상 파괴되어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었던 고통도 참아내며 내핵 중심의 ‘게(Ge)’를 지켜내기 위해서 애써온 것을 알고 있단다. 내핵 중심의 ‘게(Ge)’는 시리우스(sirius), 소르굼(Sorghum)항성을 떠나 디지타리아(Digitaria)가 내파되어 조각으로 나뉠 때에 함께 하였던 조각이 우리에 의하여 지금의 태양계로 이동하였으며 미래에 예정된 역할을 위해 임신한 산모처럼, 태중에 갈무리하여 지금까지 지켜져 올 수 있었던 것이었단다.  



내핵 중심의 ‘게(Ge)’는 광자(photon)와 만나 상승효과를 발휘하여 알을 깨고 나오는 새끼 새들처럼, 빛을 방사하며 지표를 뚫고 나갈 것이란다. 이 빛은 행성자체를 빛의 행성으로 개조를 시킬 것인데, 꼭 빛나는 수정(crystal)으로 이루어진 행성처럼, 광자(photon)가 더욱 증폭되어 엄청난 시너지(synergy)효과를 창출해낼 것이란다. 거주하는 생명들 역시 영향권 내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어서 변화하지 못한다면 수정(crystal)에 증폭된 고에너지의 영향으로 폭파되어 먼지처럼 사라질 것이란다. 우리는 생명들의 안전과 진화와 상승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울 수밖에 없었으며 긴급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세웠던 것이란다. 행성 중심의 내핵에 있는 ‘게(Ge)’는 수정처럼 광자(photon)의 기운을 고강도로 증폭하여 축적된 에너지를 행성 전체로 분산 시킬 것이란다.  

   


‘게(Ge)’를 통하여 나오게 되는 고강도의 빛의 에너지는 모든 것들을 바꾸게 될 것인데, 광자(photon)의 기운이 증폭되었기에 그 변화는 행성 자체를 변화시키고도 남는다는 것이란다. 고농도로 축적된 에너지는 모든 물질의 핵을 분열시키고 빛의 속도로 회전하게 하여 광속의 속도로 회전하게 되는 물질의 핵들이 행성 전체를 빛의 덩어리로, 빛의 공으로 전환시키게 되는 것이구나. 행성의 생명들은 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자신도 변화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행성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란다. 

   


너희들은 이 변화에 살아남을 수 없으며, 생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란다. 5차원으로의 상승으로만 알고 있는 너희들은 행성의 변화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란다. 너희들은 달리는 말에 올라탄 형국이며, 광자대(photon belt)의 영역에서 머무는 이 천년동안 행성 유란시아는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변화를 하면서 달려갈 것이란다. 어느 행성도 이루어보지 못한 행성자체의 빛으로의 상승을 이룰 것인데, 그 동안 생명들은 상승을 하였지만 행성 자체가 빛으로의 상승을 이룬 경우는 없었기에 크게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고, 행성이 항성의 역할을 하게 되는 역사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란다.  



‘게(Ge)’는 수정체이며, 광자(photon)를 증폭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심기어진 것이란다. 애초 시리우스A(Sirius A)항성을 떠날 때에 초신성이었던 디지타리아(Digitaria)항성을 내파시킨 것도 이것을 준비하기 위한 초석이었으며, 이때에 분리되어 나온 한 조각의 혹성이 지금의 유란시아가 될 수 있었단다. 디지타리아(Digitaria)항성은 수정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분리될 때에 조각이 큰 혹성에 하나, 작은 혹성에 하나, 이렇게 2개로 나뉘게 되었단다. 커다란 조각은 지금의 시리우스B 항성(Sirius B Stellar)이 되었고, 작은 혹성이 유란시아가 되었던 것이란다. 물론 유란시아는 태양계에서 목성(jupiter)의 앞의 궤도를 부여받아 공전하면서 티아마트(tiamat)라는 행성으로 불렸으며, 행성의 크기도 지금보다도 커서 약2.5배 정도 되는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지만 천상의 계획에 의해 지금의 크기로 축소되어 나눠지며 공전궤도 또한 지금의 자리로 이동되어 자리 잡았던 것이란다.  

   


디지타리아(Digitaria)에서 분리된 두 번째 혹성이 지금의 니비루 행성(Planet Nibiru)이 되었으니, 너희들의 유란시아 행성은 니비루(Nibiru)와도 한 형제이고, 시리우스B(Sirius B)항성과도 한 형제라 할 수 있단다. 다만 수정체는 시리우스B와 유란시아로 나뉘어서 보관되고 있었음이 다른 점이었다만 우리는 이 수정체를 우리 은하를 구할 생명의 씨앗으로 여기고 ‘게(Ge)’라고 코드명을 부여하였던 것이란다.  

    


유란시아 내핵 중심에 있던 수정체인 ‘게(Ge)’는 샴발라(Shamballa)를 비추이는 인공태양의 역할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었으며, 지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144군데의 피라미드 사원(pyramid temple)의 중심센터의 수정구(crystal sphere)와 연합하여 광자(photon)를 우주로 비추이기 시작했단다. ‘게(Ge)’에 농축된, 집약된 광자 에너지(photon energy)는 유란시아의 모든 물질구조를 뒤바꿀 것이란다. 우리는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는 지저의 모든 도시들과 도시들의 주민들과 모든 생명들을 빛으로 전환시키기로 하였으며 그 계획에 의해 지저의 모든 것들이 빛으로의 전환을 완료하게 된 것이란다. 지저가 빛으로 전환되고 나자 지상의 생명들이 다음 차례가 되었고, 자연계의 질서회복을 위해 식물군들과 동물군들을 선상에 올리게 되었단다. 우리는 큰 어려움 없이 이 작전을 하고 있으며, 가장 중점이면서도 가장 변화하기가 쉽지 않은 인류라는 생명들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란다.   


http://myhome.internet.olleh.com/~hansubin/record/main_frm.ht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oim 20-12-25 18:18
 
게(ge)놈
신서로77 20-12-31 22:05
 
뭐라는거냐...우린 그냥 아무 의미도없는 미세먼지다...
 
 
Total 4,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249
2325 지옥 중 가장 무서운 지옥은? = 허경영== 즐겁다 06-13 674
2324 와인에 누룩 얘길 꺼낸 양반.... (21) 나이트위시 10-10 673
2323 . (8) 헬로가생 10-11 673
2322 선악의 구분에 있어 (14) 피곤해 08-29 673
2321 종교는 지배층이 (7) 플러그 06-07 673
2320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73
2319 어떤 인간의 가르침 (12) 사고르 06-18 672
2318 구약성서 레위기 20장에 나오는 금지사항(동성애, 근친상간) (1) 에치고의용 02-06 672
2317 18. 정의란 무엇인가? (1) (11) 공무도하 09-14 672
2316 미국의 기독교는 왜 정치적 보수와 손잡았나? (1) 이름없는자 09-27 672
2315 소승열반과 대승열반의 차이 (3) 유전 12-15 672
2314 '창세기 1장1절의 수학적 구조' --원주율과 자연 로그가 … (54) 솔로몬느 06-22 671
2313 간증에서 예수나 하나님이 과연 자기에게로 강림할까? (23) 계피사탕 08-08 671
2312 하나님은 잔인하십니다. (7) 성기사 08-26 671
2311 (5) 유일구화 04-26 670
2310 가인은 아담의 아들일까? (9) 솔로몬느 07-29 669
2309 그릇되고 왜곡된 신앙심이 어떤건지 잘 보여주는 예시. (51) 아날로그 03-08 669
2308 신앙은 필요한 것입니까? (51) 주예수 03-15 669
2307 심판 투 (4) 유일구화 01-10 669
2306 하느님 예수는 없다 바부들아 (3) 샬케04 06-26 669
2305 비인부전(非人不傳) (1) 레종프레소 08-04 669
2304 무종교인 비율 60% 돌파 종교 휴일 폐지 (2) 이름없는자 08-06 669
2303 견성한 사람들이 왜 신통력이 없는가? (6) 유전 11-04 669
2302 불로유(不老乳) 허경영 에너지 우유~ 불로유를 아십니까? (4) 즐겁다 12-29 669
2301 그러고 보니... 우리는 아무것도 부정하지 못하는 군요. (24) 대도오 07-05 668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