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믿으라는 종교의 신 치고.... 사기꾼 아닌 경우가 읍따는 생각..
믿으라고 해서 믿었는데 왜 아무것도 안해줌?
로또는 아니어도 먼가 거시기 한거라도 하나 줘야 하지 않음?
최소한... 장가는 보내줘야 하자녀?
내가 김태희를 원했나?
걍 마음착한 우렁각시를 원했지....''
오히려 안믿으면 너 유황불에 지진다는 말로 협박만 해댐..
아니 ... 뉘.미.럴.... 존나 믿으라 해서 주구장창 날이고 밤이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석해서 너를 믿는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는데 해준건 아무것도 없슴.
단지 나중에 너 좋은데 델꼬 가준다는 말..
근데 그것도 확실한 도장을 찍어준것도 아님..
이거 사기꾼임...
자기 믿으라는 넘치고 사기꾼 아닌넘 없슴..
현실도 마찬가지...
나를 믿지 말고 너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일어서라고 한다면 그게 바로 진정한 종교가 아닐까..
암튼... 알라나 여호와나... 죄다 종교전쟁만 일으키며 분쟁을 키우고 사람과 사람을 갈라놓는 원흉들임..
이런 사이비 사기꾼을 믿는 인간들은 얼마나 덜떨어진 미성숙한자들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