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당시는 땅에 붙어 굴러다니는...도구 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바퀴가 없는 모습을 절대로..........상상해낼 수 없었을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미친놈처럼 혼자 헛소리 하듯이' 자기 글만 올리고 사라지는군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성경의 하나님이
이렇게 전도 하라고 가르쳤습니까?

예전에 계시던 분들처럼
적극적으로 대댓글 달면서 '전도'하세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주장으로 사람들을 상대하세요.
못하겠으면 그냥 조용히 계시던지요.

헛소리들 주욱 올려 놓고, 빨갛게 표시된 댓글 숫자 보면서
딸딸이 치는 건가요?

(게시판이 개판되는거 같애서, 한마디 남겨두고 갑니다. 정신 좀 차리십시다.
이래서야 천국 가겠나요? 님도 못 가고, 다른 사람도 못 가겠네요)

님이 올린 많은 설교중에 정작 예수님을 전하는 설교는 하나도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과일의 알맹이는 안 전하고 먹지도 않는 껍데기만 계속 전하시네요

오, 드디어!~~